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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꽃 사랑

사색의향기 2015. 04. 07. 오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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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톱니가

있는 달걀 모양이다. 7월에 연한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산형 꽃차례로 벚꽃 모양으로 피고 관상용

으로도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며 취란화,깨풀 연앵초라 부르기도 한다.
 

앵초꽃 사랑
 

가지마다 환한
꽃등을 가득 내어 단
백목련 꽃나무 아래를 서성이다가
연분홍 앵초꽃을 만났습니다
 
크고 환한 꽃빛에 홀려
허공으로만 눈길 주는 동안
낮은 곳에서 묵묵히 피어난
앵초꽃이 나를 보고 해맑게 웃었습니다.
 
다소곳이 하트 모양을 닮은
다섯 장의 분홍 꽃잎 펼쳐든
앵초꽃 앞에 앉아 가만히 생각합니다

 
함부로 남발했던 사랑의 맹세에 대하여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9개

차기자 2015. 04. 08. 오전 12:12

앵초 꽃 사랑 이야기로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겨울산 2015. 04. 08. 오전 12:33

분홍색 앵초꽃 사랑.

문희 2015. 04. 08. 오전 08:53

하트 모양의 꽃잎이 신기합니다. 사랑의 맹세를 남발했어도 예쁜 꽃입니다.^^

정창훈 2015. 04. 08. 오전 09:11

앵초꽃....꽃잎이 하트모양을 닮았네요.소박하게 보이네요~~이

zuro59 2015. 04. 08. 오전 09:14

연분홍 앵초꽃처럼 사랑을 이루고 싶네요~~하트모양의 연붐홍...이루어진 사랑이나 사랑의 배려같네요...고맙습니다^^*

송원섭 2015. 04. 08. 오전 09:19

예쁜 꽃과 아름다운 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김진광 2015. 04. 08. 오전 09:20

색이 곱네...꽃도 이쁘고

허만옥 2015. 04. 08. 오전 09:43

앵초꽃님처럼 예쁜 사랑꽃을 활짝 피울께요!!! 배움의 기쁨이 큽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김광수 2015. 04. 08. 오전 09:45

앵초꽃 하트모양의 꽃잎 5개가 보는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전해 줌니다.

안성훈 2015. 04. 08. 오전 09:57

이 꽃이 앵초꽃이군요 자주 본것 같은데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5. 04. 08. 오전 10:23

꽃이름이 참 예쁘네요,

김하정 2015. 04. 08. 오전 11:11

꽃등인양 핀 꽃등이 이 봄에 힘이 나게 합니다.

유은주 2015. 04. 08. 오전 11:40

다섯장의 하트모양의 분홍 꽃잎이 전하는 사랑의 소식,...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5. 04. 08. 오전 11:44

자연의 색깔, 연분홍 꽃잎이 아름답게 그리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5. 04. 08. 오후 12:01

한강의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꽃인데 꽃 사연의 이야기도 한강의 모래알만큼인데 백 선생님 꽃이야기 다하여주십시요 고맙습니다

류병현 2015. 04. 08. 오후 01:39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좋은 시와 글로서 향기메일을 보내 주시니 제 마음에서 얼마나 은은 하고 여유로운 향기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향기는 오래오래 즐기겠습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제 이름 가운데자가 明자이온데 수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못하고 있습니다.

조성준 2015. 04. 08. 오후 04:54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잘보고 감상하고 있읍니다 사색의 향기님 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안녕히 게세요

이유정 2015. 04. 08. 오후 07:25

앵초꽃이 아주 이쁘게 생겼네요.

이철수 2015. 04. 08. 오후 09:06

잘 봤습니다.

이철수 2015. 04. 08. 오후 09:09

잘 봤습니다.

박선용 2015. 04. 08. 오후 11:28

하트 모양이 5개씩 모여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문수영 2015. 04. 09. 오전 11:43

봄은 참 좋습니다. 여름도 좋지요. 가을도 좋아요. 겨울도 좋습니다. 가슴이 넉넉한 사람들에게는요.

김상태 2015. 04. 09. 오후 06:53

바보 소년 우리 마을에 ‘바보’라고 불리는 소년이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이 바보 소년을 놀려주기 위해서 손바닥에 50원짜리 동전과 100원짜리 동전을 놓고서 맘대로 집어가라고 하면 이 소년은 항상 50원짜리 동전만을 집어갑니다. 어느 날 나는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얘야! 50원짜리보다는 100원짜리가 더 크단다. 다음부터는 100원짜리를 잡으려무나.” 하고 일러줬습니다. 이 말에 소년은 싱긋 웃으면서, “아저씨 그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제가 100원짜리를 집으면 싱거워서 다시는 그런 장난을 안 할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겠지...” “그럼 저는 돈을 못 벌잖아요.” - 고성주/청량리그리스도의 교회 담임 목사 - ----------------------------------------- 누가 바보이고 누가 ‘똑똑이’입니까? - 현명한 바보가 됩시다 -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이옥녀 2015. 04. 10. 오전 06:44

감사합니다 낮은 곳에서 말없이 피는 꽃처럼 살았으면 싶습니다 .

박미자 2015. 04. 10. 오전 07:03

시인님 덕분에 앵초꽃 예쁜맘으로 바라봅니다.

박미원 2015. 04. 11. 오전 12:44

다섯 꽃잎의 하트 모양의 앵초 꽃 사랑 이야기

윤엽자 2015. 04. 11. 오후 05:26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5. 04. 14. 오전 08:22

꽃이 아름답습니다

서영습 2015. 04. 14. 오전 10:51

연분홍 고운 꽃잎처럼 수줍은 사랑, 겸손한 사랑으로 서로 배려하며 오늘도 사랑을 나누는 하루 되시게요.

신혜경 2015. 04. 14. 오후 05:13

꽃과 이름이 참 많이도 닮았어요. '앵초' ㅎㅎㅎ

늘푸른 2015. 04. 16. 오후 01:36

늘 아름 다운 글 과 사진 감사합니다.

박미자 2015. 05. 03. 오전 06:31

시속에서 만난 앵초꽃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윤 2018. 06. 08. 오후 07:01

백목련 꽃나무 아래를 서성이다가 연분홍 앵초꽃을 만났습니다

림 2018. 06. 09. 오전 10:33

다섯 장의 분홍 꽃잎 펼쳐든 앵초꽃 앞에 앉아 가만히 생각합니다

김산우 2018. 09. 04. 오후 05:31

앵초꽃이 나를 보고 해맑게 웃었습니다. 다소곳이 하트 모양을 닮은

국 2018. 09. 15. 오전 10:19

허공으로만 눈길 주는 동안 낮은 곳에서 묵묵히 피어난

자영 2018. 09. 15. 오후 12:08

꽃등을 가득 내어 단 백목련 꽃나무 아래를 서성이다가

종 2019. 01. 20. 오후 07:59

백목련 꽃나무 아래를 서성이다가 연분홍 앵초꽃을 만났습니다

김국환 2019. 10. 19. 오후 12:33

가만히 생각합니다. 함부로 남발했던 사랑의 맹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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