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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 나에게
나는 참 뻔뻔하게 살아 있다.
가족이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워 할 수 없는 들꽃이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맺었던
인연의 매듭을 풀지 못하고
나는 참 뻔뻔하게 살고 있다.
신이 나를
사람 사는 세상에 내려놓았을 때
내가 모르고 애써 감추려 했던 그만큼
내 삶의 무늬가 색깔을 만든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들꽃이 왜 아무렇지 않게
다투어 피는지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신이 존재하는 하늘 아래 살면서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음에
나는 감사해야 한다.
- 이재호 님, '들꽃이 나에게' -
댓글 23개
세상의 미물도 그렇게 감사하며 사는데... 오늘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야겠어요
순박한 들꽃의 교훈이 우리에게 주는 덕목이 큽니다. 질긴 생명력이 있어서입니다.
오늘도 뻔뻔히 살아있는 나입니다...나는 감사해야합니다...고맙습니다^^* 오늘은 향기메일이 아니와 지금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이재호 시인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그러나 좀은 난해한 글이였습니다 몇번이고 읽어서 .......... 만물의 변화가 신의 지배하에 있다는 것인지요 ? 아무려나 좋은글 고맙습니다
하늘아래 들꽃처럼 오늘 하루도 하늘아래 감사함으로 보내렵니다.
좋은시입니다
오고 가는 길 옆에 아무렇게나 산재되어 피는 들꽃 그 꽃을 보는 사람들은 참 아름답구나 화려하구나, 청순하고 가련한 꽃이구나 하면서 나름대로 평가 할 것이다. 그것이 나에주는 맷시지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늘 좋은 시 보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내 삶의 무게가 색갈을 만든다 좋으말 감사 합니다
어디 가족에게만 뻔뻔하게 살겠습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들꽃의 이야기를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각에 잠깁니다.
신이 존재하는 하늘 아래 살면서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음에 나는 감사해야 한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맺었던 인연의 매듭을 풀지 못하고
신이 존재하는 하늘 아래 살면서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음에
나는 몰랐다. 들꽃이 왜 아무렇지 않게
내가 모르고 애써 감추려 했던 그만큼 내 삶의 무늬가 색깔을 만든다는 것을
인연의 매듭을 풀지 못하고 나는 참 뻔뻔하게 살고 있다
나는 참 뻔뻔하게 살고 있다. 신이 나를
신이 존재하는 하늘 아래 살면서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음에 나는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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