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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
노랑제비꽃 :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란다. 키는 10~18㎝이며,
잎은 난형 심장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표면은 윤기가 있다. 꽃은 4~6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의 두터운 잎 사이로 2~3송이가 달린다. 어린 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노랑제비꽃
내 고향 뒷산엔
나만 아는
노랑제비꽃 군락지가 있습니다.
그 곳에 가기 위해선
가파른 산길을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은 다리 아프게 올라야 하는데
아무 때나 산을 오른다고
노랑제비꽃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때는
너무 일러 피지 않았고
어느 때는
너무 늦어 이미 진 뒤였지요.
결국, 산다는 것은
그 때를 알아차리는 일임을
노랑제비꽃을 보며 깨닫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1개
보고 지나친 꽃이름도 알게 되고 시도 좋습니다.
참좋은글입니다 향기가있네요....^^
봄을 이야기하는 좋은시입니다
세상보기의 글을 매일 받으며 정말 좋은 감성을 풍부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제비꽃 보라색 꽃도 예쁜데, 노랑색도 참 좋으네요.
샛노란 꽃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과거에 얷매이고 미래를 걱정하며 사는것은 아무 의미없는 일인데도 때를 모르고 지금 이순간의 행복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제비꽃은 본 것 같은데...도시에서 노랑제비꽃은 보기 힘든 것 같은데....반갑네요...지금 볼 수 있는 꽃이네요...^^*
노랑제비꽃...소박하고 욕심없는 꽃같네요....도심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꽃이네요...지금 잠시라도 야외로 가면 볼 수 있겠네요...고맙습니다^^*
노랑제비꽃 귀엽고 예쁩니다!!! 배우는 즐거움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의 전령사 노랑제비꽃 알싸한 웃음에 그리움이 절로 열립니다.
삼라만상 모두가 태어나고 활동하고 소멸함에는 시간과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 때를 놓치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꽃도 피었다가 지는 일도 똑같은 이치라고 합니다.
삶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노랑제비꽃
참 이쁜 제비꽃입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음을 계절의 꽃들이 알려주나 봅니다 서두르고 조급해 하는건 아마도 인간들뿐이지 싶습니다
살아가는 모든 일상에는 그 때마다 성공과 실패가 있다는 것을 모두 알아 차리지 못한 체 살아 가는 세상을 환한 기쁨을 가져다 주는 가파른 산에 핀 노랑 제비꽃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좋은 시에 감사드립니다.
볼만하네요. 매력있어요
고맙습니다.
살다보니 지나친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노란 제비꽃 아름답게 내 가슴속에 스며드네요.
사색의 향기 좋은글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개량종은 보았지만 노랑제비꽃과 시도 잘 보았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노랑꽃 작고 아름다운 노랑제비꽃
그냥 보고 지나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꽃
그 때를 알아차리는 일임을 노랑제비꽃을 보며 깨닫습니다.
어느 때는 너무 늦어 이미 진 뒤였지요.
너무 일러 피지 않았고 어느 때는
노랑제비꽃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그 곳에 가기 위해선 가파른 산길을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은 다리 아프게 올라야 하는데 아무 때나 산을 오른다고
산다는 것은 그 때를 알아차리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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