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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비비추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냇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 잘 자란다. 잎은 타원형으로
뿌리에서 돋아 비스듬히 자라며 꽃은 연한 자줏빛으로 7∼8월에 한쪽으로 치우쳐 핀다.
어린 잎은 나물로 무쳐먹기도 하는데 어린 잎을 거품이 날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 하여
'비비추'란 이름을 얻었다. 꽃말은 신비한 사랑.하늘이 내린 인연.기다림이다.
비비추
궂은 비 자주 오는
여름 뜨락에
보랏빛 비비추가 한창입니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데
내 사랑도 꽃처럼 지는 것은 아닐까
당신 기다리는 마음 흔들릴 때마다
창가에 서서 바라보던 꽃
한 번 피어
열흘 붉은 꽃은 없어도
먼저 핀 꽃 지면 또 다시 꽃을 피워서
여름내 뜨락을 밝히는 꽃은 있다고
내게 일깨워 준 꽃,
우리 사랑도
저 보랏빛 비비추처럼
끊임없이 꽃 피우는 일이겠지요
아마 그러하겠지요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1개
글이 아름답네요. 꽃도 맛있을거같아요.
꽃말을 보니 꽃과 시를 자세히 보게 되는군요.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끊잉없이 피우는 사랑... 비비추 뚫어지게 보고갑니다
화무십일홍이라도 꽃은 마음이고 사랑일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담장 밑에서 산야에서 피는 모든 꽃이 있어 상항한 마음 달래주는 꽃이 정말로 좋습니다. 꽃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꽃을 있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비비추라고 해서 영어말인가 했더니 비벼서 먹어서 비비추 재밌는 이름입니다. 꽃도 청초롱하니 예쁘네요
좋은 아침 좋음 글 입니다
비비추 이름이 정겹다.
\"비비추꽃님 참 예쁩니다~♬\" 성격도 시원시원 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비비추 사랑, 여름이 익어갈때마다 더욱 파랗게 피는 꽃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비비추 잘보고갑니다. 영원한 비비추의 사랑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신비한 사랑 과 하늘이 내린 인연 과 기다림이란 꽃말처럼 청순하고 아름답네요. 좋은 하루가 시작되는 멋진 글 감사합니다. ^ ~ ^
사랑을 되새기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좋은사진 아름다운 시 . 감사합니다
비비추꽃 수수하니 보고 싶네요...소박해서 좋아요...
비비추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엮어가고 싶은 인연이 있다면 좋겠네요...고맙습니다^^*
비비추의 애듯한 사랑얘기 잘 읽었습니다.
꽃말이 신비롭고 애틋하네요 ^^ 끊임없이 피는꽃이라 비비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랑도 영원하겠네요 *^^*
보라빛 향기에 취해 꽃잎에 얼굴을 비비었네, 신비한 사랑은 내게로 다가와 잠시 기달려 달라 하네.
여름 계곡에 천둥소리에도 놀라지않고 보라빛 번개불에 물든 보라색 꽃 가장 더운때 우리눈을 시원하게해주는 꽃
아이들은 기다리기 힘들어 합니다 .기다리다가 뛰어나가서 어떻게 되었나 알고 싶어 하기 때문 입니다 .마음에 요동이 일어알때 기다리는 심은 무엇인지 , 그런 심을 길러야 합니다 .
좋은시 감상하고 갑니다. 보라빛이 안겨오는 여름의 정취 우리 뜰애도 해마다 피어나는 꽃 같은 감성으로 바라봅니다. 시인 신영옥드림
비비추 비비먹는다는 것인데...어쩜 이름이 그리 어여쁠까요...기다림...하늘이 내린 인연...
보라빛 향기가 온세상에 펴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모르는 꽃이 많네요. 끝나지 않을 정도로 배우는 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꽃 피우는 일이겠지요 아마 그러하겠지요
우리 사랑도 저 보랏빛 비비추처럼
열흘 붉은 꽃은 없어도 먼저 핀 꽃 지면 또 다시 꽃을 피워서
보랏빛 비비추가 한창입니다
여름내 뜨락을 밝히는 꽃은 있다고 내게 일깨워 준 꽃,
창가에 서서 바라보던 꽃 한 번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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