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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상처 나고 슬픈 뒤에

사색의향기 2015. 10. 04. 오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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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믿지 마라.

그것이 보여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사랑이야말로 최초의 고독이며 기쁨이고

자기의 생에 대해

자신에게 행한 최초의 내면적인 일이다.



- 워어즈 워어드 -




직관을 믿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어서

그것을 믿었다간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타인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은

한순간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어서

그것을 알기 위한 내 내면의 성숙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사랑이지만,

그것도 좋은 것만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고 상처 나고 슬픈 것을 거친 뒤에 오는

한 줄 기쁨입니다.

댓글 26개

로메인 2015. 10. 05. 오전 06:13

짝사랑을 하는건 고독하고 기쁜일이죠. 많이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김학헌 2015. 10. 05. 오전 08:48

한 주의 시작에 좋은 이야기로 위로와 희망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5. 10. 05. 오전 08:51

내 내면의 성숙이 있어야 타인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 나의 내면은 얼마나 성숙해 있으려나

이봉철 2015. 10. 05. 오전 08:56

사람의 사랑의 아픔

김진광 2015. 10. 05. 오전 09:20

내공 쌓기가 쉽지 않지요?

정창훈 2015. 10. 05. 오전 09:30

직관보다는 성숙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게 인생의 깨달음이지요^^*

zuro59 2015. 10. 05. 오전 09:33

타인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성숙함이란 어렵긴 하지만...지나한 세월 속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면 조금은 알수 있을 것같습니다...항상 좋은글 고맙습니다^^*

김덕식 2015. 10. 05. 오전 10:41

고맙습니다.

박선용 2015. 10. 05. 오후 03:47

어렵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

박종영 2015. 10. 05. 오후 08:56

사랑은 외롭고 영원한 이별을 동반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5. 10. 05. 오후 10:26

見 이 외관상의 보이는것이라면 觀 은 내면을 들여다볼수있는 힘이라할수있습니다 우리는 겉만보고 판단하고 자기의 선입관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왜 얼굴에 칼대고 옷에 명품만을 찾는지요 자기에게 그렇게도 자신이없는지요 아니면 시대가 너무나 겉만 중시하는 사회가되였는지요 고쳐야할 큰 병입니다

이춘영 2015. 10. 06. 오전 05:10

사후 약방문이란 말이 있듯이 돈이 아까워 병고칠 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 우리가 무엇이든 하는 때를 놓치면 많은 고생을 하니 무엇이든 적정한 때에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인듯 합니다

유은주 2015. 10. 06. 오전 10:11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5. 10. 06. 오후 04:00

시간이 갈수록 내면보다 외면에 치중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듯,,,보여지는 것이 다 인 세상,,,쩝

저녁놀 2015. 10. 07. 오후 11:04

비온 뒤에 땅은........

겨울산 2015. 10. 07. 오후 11:20

사랑하라, 그대는 늘 예쁜 감정이 생긴다.

황보순 2016. 01. 18. 오전 08:36

아픔만큼 성숙해진답니다..

박미자 2016. 01. 22. 오전 07:58

내면의 성숙함을 일깨워주는군요.

오세진 2016. 05. 08. 오전 02:50

사랑은 아픈 과정이 있어야 정말 사랑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황보순 2017. 02. 28. 오전 09:28

아프고 상처 나고 슬픈 것을 거친 뒤에 오는 한 줄 기쁨입니다

윤 2018. 06. 27. 오전 11:53

아프고 상처 나고 슬픈 것을 거친 뒤에 오는 한 줄 기쁨입니다.

림 2018. 06. 29. 오후 01:29

그것을 알기 위한 내 내면의 성숙이 필요한 것입니다.그 중의 하나가 사랑이지만,

국 2018. 08. 26. 오전 09:46

직관을 믿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어서

자영 2018. 08. 26. 오전 09:56

자기의 생에 대해 자신에게 행한 최초의 내면적인 일이다.

김산우 2018. 09. 23. 오전 09:43

한순간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어서 그것을 알기 위한 내 내면의 성숙이 필요한 것입니다.

종 2019. 02. 06. 오후 04:16

직관을 믿으라고 합니다.그러나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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