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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달라지는 남자
특별한 일도 없는 덤덤한 관계가 가끔은 지루해서
상대가 변하기를 바라지만,
상대는 도통 그 마음을 모릅니다.
변해야 하는 게 차라리 내 자신이어야 할 테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매일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가 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자신도 모르고,
여자 친구는 매번 달라지는 모습에 당황합니다.
어느 날은 아주 잘 생진 청년으로, 어느 날은 아저씨로
또 어느 날은 여자로 변하는 남자.
어느덧 새로움에 여자는 적응을 잘 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여간 혼란스러운 게 아닙니다.
그의 정체성은 무얼까요.
아무리 속은 그대로여도 여전히 생경한 그이니 말입니다.
영화처럼,
자고나면 다른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을 상상해봅니다.
변화가 있어 좋을 듯 싶지만,
속은 여전히 그 사람이니
모습이 달라졌다고 변한 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속은 그대로여도 좋으니 겉모습이라도 달라졌으면...
아마 상대도 그런 마음일지도 모르겠네요.
- 최선옥 시인
댓글 30개
변하고싶은데 잘안되네요
변하지 못한다고 다 죄는 아닙니다.
친척중에 암투병으로 힘들때 매일 얼굴이 달라지고 이제 몸까지 변했습니다 . 몸속에 돌을 넣고 있듯이 힘들어서 큰일 날뻔 했지요 . 암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 . 예방을 잘해서 않걸리도록 힘써야 겠습니다 .
변화가 혼란스러우면 변화하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영화같은 일이 현실에선 일어나긴 힘들지만...그랬으면 하는 경우가 있지요...너무 변함이 없는 현실에서 뭔가 달라지고 싶을때...
변함이 너무나 없는 나자신이 답답할 때는 영화처럼 그러고 싶긴 하네요...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사가 그래 쉽게 바뀌겠어요?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창작이겠지요. 한두 편의 시는 재미있겠으나 한 권의 시집은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면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의 모습에 책임지는 지천명의 나이~ 자신의 공을 들이고 나무를 가꾸듯 자신을 가꾸어 자신이만족하고 주변에서 도 멋진 사람으로 알아주면 좋겠지요~~ 좋은날 행복하세요~ ^.^
적당함이란 참 어렵지요. 어느 때 선물이 필요한지 아님 채찍이 필요한지를 척척 알아차린다면 삶이 지루하지 않을텐데. 소통이 필요합니다
일신 우일신 해야하는데....노력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삼라만상이 모두 변하면서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변화를 주려고 앞머리 가발을 사서 써 보았더니....이마를 덮은 내 모습이 신선합니다. 다들 젊어보이고 산뜻하다고 하네요.ㅎㅎㅎ
변해야 한다. 내 자신 부터 그러나 어떻게 변해야 할지, 소심한 성격을 활달하게 이렇게 변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달라져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말고 자신 부터 변해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변하는것이 힘든 사람인 저는 노력을 많이 해야겠네요 *^^*
아직도 표출되지 않은 잠재력을 분명 가지고 있지않을까요? 그것을 찾는 기회마련에 함께 노력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관계, 그리고 매일 만나고 대화를 해도 변해가는 남자 바로 남편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변하는 것은 존경하거나 사랑 하기때문이다 곧 그삶의 바램을 찾아가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왜 시시각각 그사람이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달라지기때문이다
속은 그대로여도 좋으니 겉모습이라도 달라졌으면...아마 상대도 그런 마음일지도 모르겠네요.
모습이 달라졌다고 변한 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새로움에 여자는 적응을 잘 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여간 혼란스러운 게 아닙니다.
매일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가 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자신도 모르고,
변화가 있어 좋을 듯 싶지만,속은 여전히 그 사람이니
그의 정체성은 무얼까요. 아무리 속은 그대로여도 여전히 생경한 그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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