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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동백꽃 :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중부 이남의바닷가와 남쪽 섬 지방에 주로 분포하여
자라며 12월~4월 사이에 붉은 색 꽃이 핀다. 사계절 진한 녹색 잎이 변하지 않고 눈 내리는
겨울에 피어 고고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이다.
동백꽃
허공에서 한 번
땅 위에서 또 한 번
동백꽃은 두 번 피는 꽃이라고
말하던 당신
마주 서서 한 번
돌아서서 또 한 번
당신은
내맘 속에서 두 번 피는 꽃인 줄은
왜 모르시나요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33개
멋있는 시입니다
동백의 빨강은 장미와는 다른 빨강입니다. 겨울을 견딘 빨강이라서인지 그 붉음이 더욱 강렬해 보여요 시도 너무 좋습니다. 당신은 내 맘속에 두번피는 꽃이라...
동백꽃 그리고 언제나 그리운 그 꽃이네요.
저희 사색의향기에서는 문화나눔 네이버 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화발한 문화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향기알림에 자세한 사용법도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문화나눔 밴드 : http://band.naver.com/n/GwKQHBaR 밴드개설 공지 : http://www.culppy.org/bbs/board.php?bo_table=26_01&wr_id=36997
동백꽃...한겨울에도 피어나는 꽃...그리운 꽃이기도 하지요...가까운 곳에서 보기 힘든 꽃이니... 선운사가 생각나기도 하지요...두번피는 꽃,동백꽃...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고맙습니다...^^* 하지만,오늘은 메일을 못 받았어요...
환하게 웃음지으며 빨간 볼을 내놓고 있는 동백을 어제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마도 오늘 이 글을 보려고 그랬었나 봅니다. 두 번 입니다. 사람에 대한 이 내 마음도 두 번인걸 오늘에사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고한 아름다운.., 얼마나 가슴 설레이고 멋진 것인가. 동백꽃,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울립니다.
눈이 내리는 겨울, 붉은 꽃잎 찬란하게 피어나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이 절정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동백꽃님의 열정이 와 닿습니다~^.~ 겨울비 오는 포근한 오늘 참 좋군요~^.~ 예쁜시 많이 감사합니다~^.~
지난 3월, 여수오동도 테마여행이 생각나네요. 꽃미남 백승훈 회장님의 동백꽃 詩,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시 감사합니다. ~ ~ ^~^
동백꽃 좋아요
동백을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놓고 보니 정말 두번 반 할 꽃이네요
이메일이 정상적으로 왔네요...고맙습니다...^^* 동백꽃을 보니...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니도 물마시지 말고 한 달 살아봐라' 미국언니네 다녀오셔서 제가 동백꽃을 보살피지 않고 죽게 했다고 어머니가 하신 말씀...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인데... 그립습니다.
동백꽃 예쁘네요.
동백을 보네요.
겨울이 좋은것은 순백색의 설화와 짙붉은 동백 설화는 달빛에녹아 눈물흘리고 동백은 달에서온 영혼조각에 녹아 하얀 눈밭을 피로 물들이는 외로움을 간직한꽃
동백꽃 가슴에 빨갛게 멍이 들었네요.
붉은 동백꽃 꽃잎은 스리디 쓰린 아픔을 담았구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은공 가슴 깊이 새겨 잊지않을 것입니다 산시인 신익현 큰 절
청초한 꽃입니다 .
빨간 동백꽃을 주시니 고마워요. 매번 이렇게 좋은 꽃나무와 좋은 글을 보내 주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박회장님으로 불러드리지요.
정말 그러네
이고은꽃이 왜 추울때에 피는지요 아무튼 동백꽃은 정말 아름답네요 즐겁게 잘 봤습다 감사합니다.
선운사 동백꽃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에게 이토록 아름다운
내맘 속에서 두 번 피는 꽃인 줄은 왜 모르시나요
당신은 내맘 속에서 두 번 피는 꽃인 줄은
허공에서 한 번 땅 위에서 또 한 번
허공에서 한 번 땅 위에서 또 한 번
말하던 당신 마주 서서 한 번
허공에서 한 번 왜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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