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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첫 마음처럼

사색의향기 2016. 01. 13. 오후 04:49
6807

어김없이 솟아오르는 태양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지칠 줄 모르는 그대 향한 일념이다 
어둠 속 별이 되어 반짝이다가 
사랑에 눈이 베이는 해바라기다


처음, 이라는 벅찬 설렘 
깊게 잠들은 영혼을 흔들어 깨우며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는 염원을 담아 
조심스레 채우는 첫 단추


깨어나 일어서라


내 안에 항상 머물며 
간절한 기도 소리를 듣고 있는 그대 
마지막 단추가 채워지는 그날까지 
늘 지금의 설렘으로 살아가련다


첫날의 첫 마음처럼




- 이정민 님, '첫날의 첫 마음처럼' 중에서 -

댓글 27개

이춘영 2016. 01. 14. 오전 05:54

첫날이 오기전에 준비와 설레임이 느껴져요... 막상 그 날이 오면 후늘근해진 마음이 피곤함만 주지요...이겨내는 정신이 필요 해요...

안성훈 2016. 01. 14. 오전 08:35

매일을 첫날에 각오처럼 살아가고 행동한다면 좀 나은 삶을 만들수 있겠죠

이봉철 2016. 01. 14. 오전 08:35

좋은시입니다

이명호 2016. 01. 14. 오전 08:45

현재이메일 :mhl3443@hanjinsc.com에서mhl3443@hanmail.net로변경 요청 합니다.

김종구 2016. 01. 14. 오전 09:03

년초에 설레임이 년말까지 아어지기를.....

윤성완 2016. 01. 14. 오전 09:09

처음,,,이라는 말이 참 느낌 좋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 처음 가 본 곳, 처음 잡아본 손, 처음 보는 얼굴, 처음 해 본 일, 처음 울어본 날, 처음 느끼는 감정, 처음 생각나는 사람, 처음처럼 변함없이, 처음과 똑같이, 처음 먹은 마음으로, 처음 해 본 솜씨, 처음이지만 잘, 처음 시작하는 기분으로, 처음 해 봐서 좀, 처음이라 미숙하지만, 처음의 해외여행이라 마음이, 처음이라는 말,,,한번도 해 보지 못한 서투름입니다.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지만 다소 미흡하지만 그래도 해 보겠다는 결의가 숨어 있는 처음이라는 말. 하루를 채워 살며 늘 처음의 설레임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세상 가득 사랑으로 연주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요...아침을 여는 설레임, 한 해를 시작하는 기다림, 꿈을 향해 뛰어가는 향기님들의 가슴 속에 항상 \"처음\"이라는 상징어를 꼭 새겨놓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볍게 흔들리는 미동도 무겁게 흔들리는 요동도 늘 \"처음의 다짐\"으로 견디고 이겨나간다면 모두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렵다고 하는 시대일수록 \"처음 마음먹은대로\"의 삶의 진수를 멋지게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끄적임에 부족한 저도 좀 더 힘을 내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 더 멀리 내다보고 똑바로 뛰어가며 늘 처음의 마음처럼 힘주어 살았으면 참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6. 01. 14. 오전 09:17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뜨겁게 솟아오른 태양의 멋에 감동했습니다~^.~ 오늘 나의 일상을 기분좋게 만들어 감을 약속해봅니다~^.~

박종영 2016. 01. 14. 오전 09:36

처음 시작의 설레임 그리고 첫날을 성취한 즐거움이 곧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진광 2016. 01. 14. 오전 09:39

사실 첫날은 스트레스가 심한 날이죠

김덕식 2016. 01. 14. 오전 09:48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6. 01. 14. 오전 10:55

설레였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zuro59 2016. 01. 14. 오전 10:58

처음, 초심으로 돌아가 설레이고 싶네요...현실이 그렇지 않지만...오늘도 좋은 글 , 고맙습니다...더 깨우쳐야겠어요^^*

유은주 2016. 01. 14. 오후 01:21

잊지않는 초심. 또한 잃지 말아야할 초심 입니다.

소윤하 2016. 01. 14. 오후 02:23

몇 해 전 통일대박이라고 힘있게 말씀하셨네. 이 나라 최고지도자 대통령께서 말일세. 그런데 새 해 들어서는 말씀에는 통일이라는 용어를 아예 찾기 어렵게 말씀하셨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있다지. 그런데 왜 통일이 안 될까요. 왜? 양손에 떡을 든 아이가 욕심을 잔뜩내서 모두 내꺼야 얼씬거리지 마! 문득 이런 아이가 생각 난답니다. 통일은 혼자가 하는 게 아닐세. 둘도 아니고 여럿이 만들어가야 하는 거야. 그런데 혼자 통일을 할 것 처럼 대박이라 하셨어. 핵을 만들거나, 말거나, 그건 네사정이고 우리는 통일이 필요하다 통일하자! 그러다보면 핵만들 생각이 없어지는데. 그러다보면 통일을 하고 싶어하는데 왜 담 넘어 일에 걱정을 하시다가 이젠 지처서 아예 통일은 멀리 버리신건강? 아~새 해는 통일의 봄 바람이 불 건가? 잠시 묵념으로 기도 해 본다.

서용칠 2016. 01. 14. 오후 03:24

매일을 첫날이라 생각한다면 매일은 신선하고 기필코 목적지에 도달할것입니다

저녁놀 2016. 01. 14. 오후 05:54

어김없이 첫 날이 시작 되었다. 올해도 첫 이란 단어처럼 설래임으로 시작하는 첫날 마지막 날 까지 영혼하기를.

박미자 2016. 01. 14. 오후 06:30

이밤엔 어둠속의 별빛을 보렵니다.

윤여신 2016. 01. 15. 오전 04:09

감사합니다. 익회친구. 오늘도 설레는 하루 기쁨의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2016. 01. 15. 오전 09:36

흔히들 처음같이만 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기억에 오래 남고요 결과도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첫 사랑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것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박혜경 2016. 01. 15. 오후 02:21

처음은 셀레임....영원한 두근거림...

김선원 2016. 01. 15. 오후 08:54

그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윤 2018. 07. 08. 오후 12:07

마지막 단추가 채워지는 그날까지 늘 지금의 설렘으로 살아가련다

림 2018. 07. 10. 오후 01:00

마지막 단추가 채워지는 그날까지 늘 지금의 설렘으로 살아가련다

국 2018. 08. 15. 오전 07:42

깊게 잠들은 영혼을 흔들어 깨우며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는 염원을 담아

자영 2018. 08. 15. 오전 08:05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는 염원을 담아 조심스레 채우는 첫 단추

김산우 2018. 10. 04. 오후 02:40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는 염원을 담아 조심스레 채우는 첫 단추

종 2019. 02. 16. 오전 09:28

처음, 이라는 벅찬 설렘 깊게 잠들은 영혼을 흔들어 깨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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