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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짧게, 세게 약하게

사색의향기 2016. 01. 28.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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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다녀왔습니다.

날숨과 들숨의 그래프를 표본처럼 따라 그려보려고

무진장 애를 써 보았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심폐의 건강함을 테스트해보는 것으로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길게 짧게 그러다가 다시 세게 약하게 쉬었다가

다시 길게.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박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가장 지혜롭게 조화시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마음과 마음을 전할 때

적절한 순간과 적당한 시간,

그리고 마음 전하기의 강약과 장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지혜가 많고 경험이 많으며 늘 손발을 열심히 움직여

땀 흘리는 모습,

그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참 좋습니다.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고 해보려고 노력하는 자세,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꼭 해 봐야겠다는 집념으로

똘똘 무장한 사람이 좋습니다.



- 윤성완 님

댓글 26개

정창훈 2016. 01. 28. 오전 06:05

오늘 하루도 한순간도 저자신을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zuro59 2016. 01. 28. 오전 06:08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자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항상 삶의 모습이길 오늘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강옥희 2016. 01. 28. 오전 06:31

우리가 일상 무심코 숨을 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자 모릅니다. 자신이 그것을 느끼는 순간 우리의 일상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게 되니까요

권형윤 2016. 01. 28. 오전 07:46

나이가 먹어지면 건강이 알마나 소중한지 그가치는 말로 표현 못합니다 .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윤성완 2016. 01. 28. 오전 08:13

낮은 마음 한 줄 채택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글감이란 성실이어야 하고 정직이어야 하고 실천이어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채택되는 글감을 다시 읽어가면서 부족한 자신을 다시금 바라봅니다. 인생이란 그릇에 허영과 욕심을 채우지 말고 양심과 겸손을 담아낼 수 있도록 늘 소소한 일상을 맞이해 봅니다. 노란 미소 가득 모아내는 들국화의 향기처럼 여문 시간 속에서 환히 웃을 수 있는 여유는 남겨놓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가야 할 길이 멀수록 헤쳐가야 할 일들이 많을수록 쉼터가 그립듯 생각과 마음의 쉼터, 이곳 사색의 향기에서 하루의 신념을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1월의 끝자락으로 향하는 시간. 팔랑 책상 달력 한 장 넘어가기 전에 꼭 읽고 싶은 책 한 권 곁에 두고 부족했던 약속들은 없는지 한번 다독여 보시기 바랍니다. 남은 소중한 시간, 자신을 향한 발전의 시간으로 가득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종구 2016. 01. 28. 오전 08:56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아름답지 않을런지요.

허만옥 2016. 01. 28. 오전 09:58

훌륭한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사색의 향기는 고마운 숨터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나쁜 환경은 좌절의 원인이 아니라, 나를 키우는 자양분이 됩니다.' 방금전에 읽은 좋은 글귀도 올려봅니다~^.~

박종영 2016. 01. 28. 오전 10:27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건강검진, 진단결과 다른 이상이 없을 때, 그 안도의 생각은 희열입니다. 심폐기능을 검사하면서 느끼는 자신의 생명력도 테스트하는 시간이 더 어렵습니다. 실험적인 글 감삿합니다.

김진광 2016. 01. 28. 오전 11:45

복식호흡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유은주 2016. 01. 28. 오전 11:53

숨고르기를 잘하면 건강하듯이 생활속에서도 숨고르기 잘 할 수 있는 공부 해야겠습나다

김덕식 2016. 01. 28. 오후 12:11

고맙습니다

김광수 2016. 01. 28. 오후 12:23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또는 애써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길고 짧으며 강하고 약함을 샘하지 않으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경우에만 의식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편하니까요.

이봉철 2016. 01. 28. 오후 01:03

좋은 내용 입니다

박혜경 2016. 01. 28. 오후 03:36

들숨 날숨,,,오늘도 길게 짧게 쉬어 봅니다.^^

박미자 2016. 01. 28. 오후 03:38

숨쉬고 살아있으매 감사한맘이 문뜩듭니다.

이경숙 2016. 01. 28. 오후 04:11

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관리에 꼭 필수 일 거예요. 허지만 정작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괜히 두려움이 엄습 된 분위기일 거예요. 검진결과까지는 너무 긴 터널속에 갇힌 기분일 거예요. 그러나, 자신을 챙기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되는 과정 일거예요. ^~^

저녁놀 2016. 01. 28. 오후 08:35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춘영 2016. 01. 29. 오전 12:44

종합 건강 검진이요 .? 나중에 해야죠 .

안성훈 2016. 01. 29. 오전 09:48

매일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건강에는 최고

이명훈 2016. 02. 20. 오후 10:41

제 시를 돌려 주세요 . 보내라는 메일로 않보내고 이러면 불법입니다 .

윤 2018. 07. 10. 오후 12:56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박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림 2018. 07. 12. 오전 10:35

그리고 마음 전하기의 강약과 장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국 2018. 08. 13. 오전 09:45

그리고 마음 전하기의 강약과 장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자영 2018. 08. 13. 오전 10:36

가장 지혜롭게 조화시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산우 2018. 10. 06. 오전 11:08

지혜가 많고 경험이 많으며 늘 손발을 열심히 움직여 땀 흘리는 모습,

종 2019. 02. 18. 오전 10:28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마음과 마음을 전할 때 적절한 순간과 적당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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