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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합니다

사색의향기 2016. 02. 18. 오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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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는 한결 풀린 아침날씨입니다.

유부초밥을 만들어 식탁에 놓아두고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직 꿈나라인 아이들이 일어나서

맛있게 먹을 걸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누군가를 위해 어떤 일을 한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 정소연 님, ‘하루를 시작합니다’ -


내 작은 수고로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일.

그것이 사랑이지요.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되는 일입니다.

행복은 내게 가까이 있고

그리 거창한 일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댓글 27개

이춘영 2016. 02. 18. 오전 03:15

누군가를 위해 사는 건 인간의 도리에 맞는 삶인것 같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이정희 2016. 02. 18. 오전 06:21

작은실천 라겠어요

조명희 2016. 02. 18. 오전 07:15

유부초밥을 만드는 손과 미소가 피어나는 얼굴에서 행복이 여기까지 전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정낙민 2016. 02. 18. 오전 08:41

저의 작은 딸 아이가 이름이 <정소연>이지요.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적혀 있는 싯귀를 보고 놀라고, 지금도 어쩌면 하고 놀라고... 허나..시감각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그 아이가 갑자기 시인이 되었을리는 없을터이고..ㅎㅎㅎ 그러다가 오늘은 <아직 꿈나라인 아이들>이라는 대목에서 정신이 퍼뜩! ㅎㅎㅎ 제 작은 딸아이는 첫아이가 아직 돐도 지나지 않았으니... 바램은 늘 이렇게 엄청난 착각을 가져다 주는 것이죠 ~~~정소연 시인님~~죄송해요!

안성훈 2016. 02. 18. 오전 08:51

행복한 일상을 만끽하시는 하루가 되세요^^

최순규 2016. 02. 18. 오전 08:54

새호운 하루, 근무지 복지현장에서 오늘 하루도 주변의 이웃에게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고자 일일 계획서를 작성하고 난 후 커피한잔을 마시며, 사색의 향기를 보니 향기로움이 많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임선금 2016. 02. 18. 오전 09:35

작지만 커다란 깨달음입니다!

문희 2016. 02. 18. 오전 09:38

행복한 삶이 그려집니다.

허만옥 2016. 02. 18. 오전 09:50

행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박미자 2016. 02. 18. 오전 09:55

공감하면서 부지런한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정창훈 2016. 02. 18. 오전 10:11

저도 그런날이 빨리 왓으면 좋겠습니다...

박종영 2016. 02. 18. 오전 10:12

어머니는 곧 가족의 중심입니다. 행복이 솔솔 피어 납니다.

zuro59 2016. 02. 18. 오전 10:13

저에게도 그런 작은 일을 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삶이 오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저녁놀 2016. 02. 18. 오전 10:56

조그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김덕식 2016. 02. 18. 오전 11:48

고맙습니다.

박혜경 2016. 02. 18. 오후 12:47

전 아침을 우유거품 품은 커피 한잔으로 향기로운 향과 약간은 쓴 커피로 맞이 합니다...그래서 더 풍성하게 행복합니다.^^

김진광 2016. 02. 18. 오후 04:09

소소한 즐거움이 좋아요...

윤성완 2016. 02. 19. 오전 09:43

반가운 날의 아침이 소담스럽고 맛이 납니다. 세상을 이겨내듯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숨소리를 듣는 즐거움은 이른 아침 조심스레 찬을 내고 밥을 짓는 수고스러움 속에서 고봉같은 행복을 가슴으로 담아내는 고마움에 있을 것입니다. 달그락거리는 아침의 소리에서 퐁퐁거리는 저녁의 소리까지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 담긴 사랑의 손길이 웃음따라 벽 속 깊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굴하지 않고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반가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고단한 어깨에서 힘든 마음까지 끌어안아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부부의 멋진 모습에서 아이들은 행복은 마음을 안고 살아가며 배워갑니다. 오늘 하루쯤 그 수고스러운 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 나눌 수 있는 손편지라도 한번 나눌 수 있는 시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떨리는 손으로 손편지를 읽어주는 그 담담한 마음씨가 진실된 사랑을 가슴으로 표현하는 가장 정직한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머지 않아 다가올 결혼 20주년 기념일....사랑하는 아내에게 작은 이벤트라도 열어줘야겠습니다. 서로 안아 다독이며 살아가는 소소한 아침, 정소연향기님이 들려주는 아침을 여는 소리가 참으로 정겹고 따사롭습니다. 오늘도 젊은 가슴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행복한 봄향기 가득한 2월의 아침입니다. ^^*

김광수 2016. 02. 19. 오후 04:33

마음을 열면 그것이 바로 받아드린다는 의미이며 받아 드린다는 것은 행복으로 이어지는 과정일 것입니다. 마음을 닫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김광수 2016. 02. 19. 오후 04:33

마음을 열면 그것이 바로 받아드린다는 의미이며 받아 드린다는 것은 행복으로 이어지는 과정일 것입니다. 마음을 닫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이봉철 2016. 02. 23. 오전 08:35

서로 사랑으로 시작해야죠

윤 2018. 07. 12. 오전 10:29

맛있게 먹을 걸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누군가를 위해 어떤 일을 한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림 2018. 07. 14. 오후 03:51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되는 일입니다.행복은 내게 가까이 있고

자영 2018. 08. 11. 오후 01:39

맛있게 먹을 걸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국 2018. 08. 11. 오후 01:47

유부초밥을 만들어 식탁에 놓아두고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산우 2018. 10. 07. 오전 09:21

내 작은 수고로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일.

종 2019. 02. 19. 오전 11:30

유부초밥을 만들어 식탁에 놓아두고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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