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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사랑

사색의향기 2016. 04. 07.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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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세월이 많이 흘러도

해마다 
새로운 꽃을 피운다

한결같으면서도
언제나 낡지 않은 꽃을.

나무같이
나무의 꽃같이

세월 가도
우리의 사랑 변함없기를

늙어서도
우리의 사랑 늘 새롭기를.



- 정연복 님, '나무와 사랑' -

댓글 25개

김하정 2016. 04. 07. 오전 08:25

늙어서도 새로움을 갖을 수 있다면...

정낙민 2016. 04. 07. 오전 08:48

나이 들어서...세월이 흘러도... 우리의 사랑이 늘 새롭기를 소망하는 마음! 인간의 꿈이지요_()_

안성훈 2016. 04. 07. 오전 09:20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가입니다. 정말 나이가 먹어도 사랑하는 마음 간직하며 살기를

김종구 2016. 04. 07. 오전 09:31

나무는 한번 심어놓으면 늘 그 자리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해가 갈수록 견고해지며....

김진광 2016. 04. 07. 오전 09:32

나무의 사랑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허만옥 2016. 04. 07. 오전 09:46

감사합니다~*^^* 나뭇가지에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났어요~^.~ 예뻡니다~♬ 덩달아 새 힘이 솟아납니다~^.~

박종영 2016. 04. 07. 오전 10:39

나무와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6. 04. 07. 오전 11:38

해마다 다시 태어나듯 살고 싶네요...나무처럼...

zuro59 2016. 04. 07. 오전 11:43

해마다 다시 피어나는 나무와 꽃에서 생명과 사랑을 다시 또 배우게 되지요...고맙습니다^^*

저녁놀 2016. 04. 07. 오전 11:51

자연의 진리, 사람도 변함없는 사랑을..........

박혜경 2016. 04. 07. 오후 04:08

나무 같은 사랑...아낌없이 주는 나무..죽어서 묻힐 수 있는 나무....^^

윤성완 2016. 04. 08. 오전 09:46

쓰린 한 잔, 빙도는 하늘 쓸쓸함 뒤에 따라오는 외로움에 부등켜 안았다 멀대같이 서 있는 너 까칠한 피부에 까무짭짭한 껍질 함께 울어줄 사람이 필요했을까 한 아름 안아봐도 아무 말 없는 너 고개 떨군 나를 나뭇잎으로 다독거렸지 사람이나 나무나 서 있기는 마찬가지 가끔 서걱거리는 저녁이 오는 날이면 널 찾아나선다 애써 찾아 헤매이지 않아도 변함없이 반겨주는 너, 가지 꺾인 나무 가끔, 아주 가끔 안부조차 끊어져 생사를 알 수 없는 그 사람보다 멀대같이 서서 나를 기다리는 네가 더 반갑다 한 자리, 처음 본 그 자리 꿋꿋하게 버티는 나무, 네가 더 반갑다

서용칠 2016. 04. 08. 오후 04:33

나무는 늘 그자리에 서있는데 때로 우리가 변한위치에있으면서 나무보고 변햇다한다 나무는 사랑을 줄즐만아는 바보같지만 위대한 바보이다

제행명 2016. 04. 09. 오전 11:14

늙은이는 늦게티는 나무니다.느티나무처럼 동구밖 놀이터의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유은주 2016. 04. 09. 오후 01:38

세월가도 변함없기를, 늘 새롭기를...소망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미자 2016. 04. 10. 오전 08:45

새봄에 초록의 단풍나무잎새와 붉은빛 도는 단풍나무 잎새를 바라본답니다.

김덕식 2016. 04. 11. 오전 11:04

고맙습니다..

황국자 2016. 04. 11. 오후 03:41

아름다운 계절에 꽃보다 더 고은 사랑으로 사색의 향기가. 메마른 내 가슴으로 파고듭니다.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놀라운 창착의 시어들이 아침 안개 처럼 피어 오릅니다.

황국자 2016. 04. 11. 오후 03:43

아름다운 계절에 꽃보다 더 고은 사랑으로 사색의 향기가. 메마른 내 가슴으로 파고듭니다.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놀라운 창착의 시어들이 아침 안개 처럼 피어 오릅니다.

윤 2018. 07. 17. 오전 09:43

나무같이 나무의 꽃같이

림 2018. 07. 19. 오후 02:06

세월 가 우리의 사랑 변함없기를

국 2018. 08. 06. 오전 08:25

세월 가도 우리의 사랑 변함없기를

자영 2018. 08. 06. 오전 08:31

해마다 새로운 꽃을 피운다

김산우 2018. 10. 13. 오후 04:20

나무같이 나무의 꽃같이

종 2019. 02. 24. 오전 10:43

해마다 새로운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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