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타인의 시선

사색의향기 2016. 05. 26. 오전 12:35
6170

햇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사랑이다.
 
아무도 나눌 수 없는 진실을 
햇볕은 만들어 내고 있다. 

내가 나에게 힘들어 하고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면서 병들게 할수록 
내가 나를 배반하는 아집에 사로잡힌다. 

그때쯤 타인의 시선이 되어보면 보인다. 
밤하늘에 뜨는 저 달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순리이기도 하지만 배려가 쌓이는 여백이다. 

여유롭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 
실패한 삶의 목록과 세목들이 부끄럽고 후회스러울 때 
나눔은 삶의 지도책이다. 
누구에게나 경전이 된다.

- 이재호님 '타인의 시선' 


댓글 21개

안성훈 2016. 05. 26. 오전 08:56

나만의 아집에 사로잡혀 있지 않도록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볼 줄 아는 혜안을 갖게 하소서

정낙민 2016. 05. 26. 오전 08:58

글쎄요! 이제까지 남이 되어 날 바라본 적이 없었으니, 그것도 한 번 쯤 해봄직하지요. 나를 바라보는 남의 눈은 과연 어떨까?

이진석 2016. 05. 26. 오전 09:01

햇빛과 달빛 모두 나눔을 실천하는 자연현상이네요.... 나누며 배려하는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허만옥 2016. 05. 26. 오전 09:22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6. 05. 26. 오전 09:31

나자신을 가끔은 내 주관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돌아볼 때도 있어야지요...

zuro59 2016. 05. 26. 오전 09:34

내자신을 돌아볼 때는 타인의 시선으로 봐야지요...가끔은 그게 꿈속에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좋은 글 .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6. 05. 26. 오전 10:16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6. 05. 26. 오전 10:20

실패한 삶의 목록 그리고 세목, 나눔, 삶의 지도책........

오세진 2016. 05. 26. 오후 01:10

내가 여유가 있을 때만 보이는 것들....감사합니다.

박종영 2016. 05. 26. 오후 01:40

세상을 실패했을 때, 내가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6. 05. 26. 오후 02:50

자신을 객관화한다는 것이 어렵죠

김진광 2016. 05. 27. 오전 09:35

좋아요

림 2016. 05. 29. 오전 11:49

배려와 나눔 실천에 옮겨야 되겠습니다.

박선용 2016. 05. 30. 오전 01:01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는 많이 의식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우울했습니다.

황보순 2016. 06. 29. 오전 09:35

타인의 시선에 맞추지 말고..자기의 의지대로 꿋꿋이 걸어갑시다..

윤 2018. 07. 22. 오후 03:48

밤하늘에 뜨는 저 달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순리이기도 하지만 배려가 쌓이는 여백이다.

림 2018. 07. 24. 오전 11:11

밤하늘에 뜨는 저 달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순리이기도 하지만 배려가 쌓이는 여백이다

국 2018. 08. 01. 오전 10:21

그때쯤 타인의 시선이 되어보면 보인다. 밤하늘에 뜨는 저 달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자영 2018. 08. 01. 오전 10:27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면서 병들게 할수록 내가 나를 배반하는 아집에 사로잡힌다.

김산우 2018. 10. 18. 오후 04:32

밤하늘에 뜨는 저 달빛이 나누어 주는 것은 순리이기도 하지만 배려가 쌓이는 여백이다.

종 2019. 03. 01. 오후 01:34

내가 나에게 힘들어 하고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면서 병들게 할수록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