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비비추
초록 잎사귀만으로도
넉넉히 아름다운
비비추꽃을 본다
이름 부르면
새 소리가 날 것만 같은
비비추
장맛비에도
조금도 주눅드는 법 없이
힘찬 나팔 불어대며
주저앉은 내 마음을 일으켜 세운다
댓글 29개
우리주변에 자주 보이는 꽃. 장마비에도 꿏꿏한 꽃인건 지금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아~ 이 꽃을 비비추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잘지내시죠? 꽃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십시요.^^
비비추란 이름 처음 알았습니다. 고운 색으로 여름을 빛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꽃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생각합니다. <비비추>... \"어느 나라 말이고, 무슨 뜻일까요?\"
찜통더위의 일상을 잠시라도 잊고 가네요^^*
비비추꽃 ...수수하고 고운 꽃이네요...일상에서 볼 수도 있는 꽃이지요...이름은 첨 알았네요... 피로하였던 눈을 잠시 풀었어요...감사합니다^^*
흔히 보면서도 이쁜꽃
여울물소리에 비비새 노래들려 어디인가 숲속을 뒤져보고 하늘을 올려다보아도 아득하다 이상타 발아래 내려다보니 비비추 한송이 트럼펫을 불고있었다
축 처지는 여름날 나팔소리, 트럼펫의 힘찬 연주는 힘을 나게 합니다. 표현이 대단히 재미있습니다.^^
시인이 내 마음을 일으켜 세워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옥드림
도라지 꽃 같네요
꽃말이 외래어 인것 같아 보앗는데 아니네요
오늘 모처럼 소나기가 내렸어요. 잠시 더위를 식혀줍니다.
비비추 장난감 나팔 소리 같이 삐~ 삐~
나팔꽃처럼 생긴 이쁜꽃이네요, 이름도 귀요워요, 비비추~~
백합과의 꽃이 많은 듯,,,나리랑 비슷해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꽃잎 색깔이 보라색이라 굉장히 고급스럽게 보이내요..
마음의 평화와 용기를 주는 시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저앉은 마음을 일으켜 세운다.
이름 부르면 새 소리가 날 것만 같은
이름 부르면 새 소리가 날 것만 같은
이름 부르면 새 소리가 날 것만 같은
장맛비에도 조금도 주눅드는 법 없이
새 소리가 날 것만 같은 비비추
초록 잎사귀만으로도 넉넉히 아름다운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