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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이
서두르는 기색 없이
느릿느릿 살면서도
한철 보란 듯이
눈부시게 피었다가는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저 여유 있고
욕심 없는 모습의 꽃같이
나도 한세상
그렇게 살다가 가고 싶다.
- 정연복 님, '꽃같이' -
댓글 27개
꽃처럼 피었다 향기를 남기고 싶어요...
어느새 후반의 인생인데...꽃처럼 한번이라도 피우다 가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염원이 담긴 시입니다.
제 소망이 한편의 고운 시가 되었네요. 정말 그렇게 살다 주위 힘들게 하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도 그러고 싶다
감사합니다..
저도 맡겨준 소임을 다하다가 그렇게 살다가 천국가고 싶다
정말 제 바램같은 좋은 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우리는 이글이 주는 뜻을 곱씹으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보바
아름다운 글 우리는 이글이 주는 뜻을 곱씹으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보바
피었다 시들어 사라지는, 다시 화려함을 기약합니다.
꽃같이 아름다워라
꽃같은 아름다운 삶 여유롬게 살아 가세요.
꽃같이 모두 생기고 꽃같은 모두의 마음이고 꽃처럼 말하고 행동하면 이세상은 화엄의 세계입니다
좋은시 많이 감사합니다~*^^* 부란 인생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다!!! 태어나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할미꽃으로 삶을 만끽하겠습니다~^.~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욕심 없는 모습의 꽃같이~* 마음에 새겨봅니다~* 꽃같이~*^^ 감사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가르침을 알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네 삶도 꽃과 동물과 같은 듯...그냥 살다 사라지는 듯,,,사람은 누군가의 기억속에 잠시 머물 뿐...
잰걸음삶으로 내 달리는 바보들에게 여유로운 꽃향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저 여유 있고 욕심 없는 모습의 꽃같이 나도 한세상 그렇게 살다가 가고 싶다
피었다 시들어 사라지는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한철 보란 듯이 눈부시게 피었다가는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서두르는 기색 없이 느릿느릿 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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