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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이

사색의향기 2016. 08. 25. 오전 12:40
6573

서두르는 기색 없이

느릿느릿 살면서도

 


한철 보란 듯이

눈부시게 피었다가는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저 여유 있고

욕심 없는 모습의 꽃같이

 


나도 한세상

그렇게 살다가 가고 싶다.


- 정연복 님, '꽃같이' -

댓글 27개

정창훈 2016. 08. 25. 오전 06:40

꽃처럼 피었다 향기를 남기고 싶어요...

zuro59 2016. 08. 25. 오전 06:41

어느새 후반의 인생인데...꽃처럼 한번이라도 피우다 가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안성훈 2016. 08. 25. 오전 08:55

아름다운 염원이 담긴 시입니다.

유은주 2016. 08. 25. 오전 09:19

제 소망이 한편의 고운 시가 되었네요. 정말 그렇게 살다 주위 힘들게 하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6. 08. 25. 오전 09:26

나도 그러고 싶다

김덕식 2016. 08. 25. 오전 10:42

감사합니다..

유덕상 2016. 08. 25. 오전 11:05

저도 맡겨준 소임을 다하다가 그렇게 살다가 천국가고 싶다

채성옥 2016. 08. 25. 오전 11:42

정말 제 바램같은 좋은 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진수 2016. 08. 25. 오후 12:34

아름다운 글 우리는 이글이 주는 뜻을 곱씹으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보바

김진수 2016. 08. 25. 오후 12:34

아름다운 글 우리는 이글이 주는 뜻을 곱씹으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보바

서윤 2016. 08. 25. 오후 12:55

피었다 시들어 사라지는, 다시 화려함을 기약합니다.

이봉철 2016. 08. 25. 오후 01:26

꽃같이 아름다워라

림 2016. 08. 25. 오후 01:34

꽃같은 아름다운 삶 여유롬게 살아 가세요.

서용칠 2016. 08. 25. 오후 02:14

꽃같이 모두 생기고 꽃같은 모두의 마음이고 꽃처럼 말하고 행동하면 이세상은 화엄의 세계입니다

허만옥 2016. 08. 25. 오후 04:07

좋은시 많이 감사합니다~*^^* 부란 인생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다!!! 태어나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할미꽃으로 삶을 만끽하겠습니다~^.~

손경희 2016. 08. 25. 오후 06:16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욕심 없는 모습의 꽃같이~* 마음에 새겨봅니다~* 꽃같이~*^^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6. 08. 26. 오전 02:07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가르침을 알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6. 08. 26. 오후 12:47

우리네 삶도 꽃과 동물과 같은 듯...그냥 살다 사라지는 듯,,,사람은 누군가의 기억속에 잠시 머물 뿐...

황현택 2016. 08. 28. 오후 11:03

잰걸음삶으로 내 달리는 바보들에게 여유로운 꽃향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보순 2017. 02. 24. 오전 09:42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저 여유 있고 욕심 없는 모습의 꽃같이 나도 한세상 그렇게 살다가 가고 싶다

저녁놀 2017. 06. 20. 오전 11:02

피었다 시들어 사라지는

국 2018. 07. 22. 오후 01:40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자영 2018. 07. 22. 오후 03:36

한철 보란 듯이 눈부시게 피었다가는

윤 2018. 08. 01. 오전 10:35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신 2018. 08. 03. 오후 06:07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김산우 2018. 10. 28. 오전 08:34

생의 뒤안길로 고요히 사라질 줄 아는

종 2019. 03. 10. 오전 11:22

서두르는 기색 없이 느릿느릿 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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