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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혼잣말
댓글 25개
이제 우리가 살아오던 삶의 방식을 기억하는게 사치가 되는 시대인가요. 일인가족이라는 말이 ...... 가족이라는 단어가 혼자서도 이뤄지는 건지..잘 모르겠네요.
요즘 산속이나 외진곳을 찾아 자연속에 묻혀 남들 시선에는 기인처럼 보일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지요. 자유로움을 동경한다고 해야 하는건지~~ 고맙습니다!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것이 혼잣말 인가요. 그것도 모자라 고독이라는 것도 있지요.
저도 혼자 삽니다만...주변사람이 없으니 더 그렇게 되어거는 것 같네요....
어느새 반복적인 일상이 혼잣말도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네요...그런데...어쩌다 만나는 이와 대화도 혼잣말처럼 작게 하여서 상대방이 못알아 들으면 무안할 때도 있어요...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에휴 정말 사람간의 벽이 문제입니다. 거리적인 것도 문제이지만 사람 사이에 있는 공간의 벽도 문제입니다.
혼잣말은 푸념이고 미래가아닌 추억입니다 우리는 대화와 토론에 익숙지못한 민족입니다 기껏해야 혼자있을때는 낮잠자고 둘일때는 술먹고 세사람일때는 고스톱을친다 빨리고쳐야할 습관입니다
독백. 혼잣말....여운이 더 쓸쓸하네요.
말은 쉬운데 실천은 어렵지요
혼자의 시간에 생각하는 혼잣말 듣는이의 부재가 곧 나 혼자임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적막속에 혼자서 하는 말 저 음성이 내 목소리 인가, 외로움음 개켜 얹져 버리고 새소리 풀벌레 소리를 듣고 나오세요.
나이 들수록 잊지 않으려고 자꾸 되새김질 하는 혼잣말..말보다 메모가 더 좋은데...ㅋㅋㅋ
나이 들면서 혼잣말, 중얼중얼 하는 습관이 생겨 살짝 고민 한 적이 있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외로워서라기보다 잊지않기 위해 되새김질 하려고요.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혼자가 되면 그게 아닌가보네요.
때론 혼자이고쉽다
감사합니다..
몹씨 외롭고 쓸슬해 보이네요 .
어렷을땐 \"\"혼자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마니 햇는데 나이가 들어서 혼자 생활하는것은 참 서글프단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의 말동무가 되어주기, 주위에 누가 사는지 돌아봐주기 등 간단하면서도 소홀히 넘기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누군가 말동무가 되어주길......
일인가족이 늘면서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노인은 노인대로 외로운 현실입니다.
주위에 누가 사는지 돌아봐주기 등 간단하면서도 소홀히 넘기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중얼거림을 동무 삼는다는 것이지요. 누군가의 말동무가 되어주기,
노인은 노인대로 외로운 현실입니다.홀로 밥을 먹고,
뒹구는 외로움으로 몸 속 갈피갈피 채워놓는 혼잣말 팔십 개도 넘는 나이테 속엔 주름진 말이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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