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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는 길
댓글 24개
정말 인간중심이라면 철저하게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 맞습니다. 속도의 문화, 너무 인공적인 문화가 우리를 병들게 할때가 많습니다.
인간의 이기를 위해 희생되는 것이 어디 한두가지 이겠습니까. 인간이 그들에게 빚지고 사는것이지요
로드 킬 안타깝습니다
굿굿
동물들중에서 인간과 가까이서 함께지내는 가축동물들은 우리를위해 사는듯하다 그러나 동물은 동물이다 사랑하지도말고 미워하지도말고 본성대로 살아가게 놔두는것이 동물사랑이다
로드킬, 길에서 죽는 동물이 많다고 합니다. 길위의 장송곡이 속도와 함께 달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로드킬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동물은 언제까지 생존권을 지켜줄 수 있을 지...어느새 인간하기 나름 같네요...
여유롭게 운전하며 지날 때도 되었는데...속도의 쾌감을 즐기려는 사람들 때문에 더 사고가 잦은 것 같아요... 동물과 같이 공존하며 살아야하는데요....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이 안타깝습니다. 자연에서 태어난 동물들도 그렇지만,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은 어떤 걸까요. 반려동물을 버리는 건 정말 큰 죄악입니다.
로드킬 로 희생되는 동물들의 사체를 볼때면 미안하고 안타까운 생각에 잠시 명복을 빌기도 합니다,
죽음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숙연해지는 듯...
먹이를 먹고 돌아선 길고양이가 교통사고를 당해 저 세상으로 갔다는 얘기가 너무 가슴 아파 한 줄 남깁니다. 이 세상에서 받은 설움과 고통 다 잊고 저 세상에서는 부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기를!
길고양이..사건과 사고 들으면 솔직히 마음한구석이 찡합니다. 소중한 생명인데..말이죠
그러게요. 요즘 도로위에 나방들 가끔은 차에 치이는 모습 목격하지요. 사랑이 아니라서 다행이구요. ㅎㅎㅎ
인간의 중심 세상에서 그들은 점점 살곳을 잃어가고 있다.
한껏 기분을 올려 세우던 저 얼룩무늬 한 벌 활모양으로 등을 말아 올린 자정이 허공으로 제 꼬리를 세운다
길고양이처럼, 속도를 비껴간 방점을 버려둔 길이 달린다
인간중심의 세상에서 그들이 설 곳이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끈적한 피가 흘러 갈 때, 방금 전 전해지던 따스한 체온이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한껏 기분을 올려 세우던 저 얼룩무늬 한 벌 활모양으로 등을 말아 올린 자정이 허공으로 제 꼬리를 세운다
끈적한 아스팔트가 흐른다 길고양이처럼, 속도를 비껴간 방점을 버려둔 길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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