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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길로 가자, 형제여

사색의향기 2016. 11. 21. 오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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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아우야 네 살을 만져보라.
뉘손에 태어났관대 모양조차 같을손가.
한 젖 먹고 길러 나서 딴 마음을 먹지마라.

- 정철 -


같은 핏줄, 같은 부모로부터 나온 형제.
모습이 다른 듯 비슷합니다.
살아가면서 성향이 달라지고
환경에 따라 분위기도 직분도 달라져서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형제라는 건 항상 변함없습니다.
어느 날 문득, 먼 시절의 애틋함과 순수함을 떠올리며
더 나은 길로 가자고 서로를 다독입니다.
멀어지거나 길이 갈라지는 건
온전히 욕심 때문,
그릇된 길을 갈 때는 서로 잡아주어야 함도 형제의 의무일 겁니다.

댓글 25개

배승환 2016. 11. 21. 오전 06:22

맞아요 변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지요 형제의 피 태어난 고향 부모 출신학교 변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역사도 이미 흘러가서 변할 수 가 없어요 그 역사는 우리의 삶에 그리고 영혼에 고스란히 남아 있지요 또 변할수 없는일 있습니다 처음 사랑이지요 이미 흘러 갔지만 그것을 잊지 않고 우리의 영혼에 간직하면 인생길 어려운 일 이길 힘이 되지요

정낙민 2016. 11. 21. 오전 09:08

우리들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어찌 저렇게 서로 비슷할까 하고 생각하지요. 다르지만.어딘가 비슷한 얼굴들~~ 민족으로 따지면 일본과 몽골도 그렇고... 무엇이 이리도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만들어서..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싸우게 되었을까요?

서윤 2016. 11. 21. 오전 09:22

같은 핏줄은 우정보다 더 깊다고 합니다. 우애있고 번하지 않은 삶을 바랍니다.

김산우 2016. 11. 21. 오전 09:34

서로를 다둑어 주며 더 나은 길로 가자고 합니다.

김진광 2016. 11. 21. 오전 09:34

맞아요...

김덕식 2016. 11. 21. 오전 10:22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6. 11. 21. 오전 10:50

한부모 밑에서 자란 동기간의 우애와 혈연은 어느 누구도 갈라 놓지 못합니다. 그래서 형제입니다. 항상 정겹게 살아야 할 의무를 처음부터 부모가 내려준 축복의 언어입니다.

안성훈 2016. 11. 21. 오전 11:03

민족이 중요한게 아니라 핏줄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이 다른 인간인지라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다보니 어렵습니다.

정창훈 2016. 11. 21. 오전 11:17

어렸을 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형재애를 뒤돌아보며......

zuro59 2016. 11. 21. 오전 11:22

이상하게도 부모님 돌아가신 후로는 형재애가 예전 같지 않고 만나기도 힘들어졌네요... 이십여년전만 돌아가도 그땐 괜찮았었는데요...다시 회복할 날이 올까요? ...더 노력해야겠지요... 마음들을 다 트고 하였으면 좋겠어요....

허만옥 2016. 11. 21. 오전 11:44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주신 선물 ♡형제♡사랑합니다♡

림 2016. 11. 21. 오후 12:05

형제는 용감했다.

서용칠 2016. 11. 21. 오후 12:59

형제는 닮은점도많지만 다른점도많다 다른점을 볼록렌즈가 햇빛을모으듯 형제는 다른점을 보완하고 함께하여야하는데 아쉽게도 살아오면서 환경이달라 종이에 불을 당기지못한다

채성옥 2016. 11. 21. 오후 02:04

어릴때 그때의 형제애는 이제 아니더군요. 어릴때의 그 마음 그대로이길 바라지요. 자매들은 어릴때의 그마음 그대로인것 같은데....

오세진 2016. 11. 21. 오후 05:13

주변의 이웃 사촌도 같은 길로 가야 하겠는데, 그 방향이 어렵네요.

박혜경 2016. 11. 22. 오후 02:39

나의 가족이 생기고 형제의 가족이 생기다 보니 예전같지 않은 듯.. 부모 밑에 있을때 형제가 형제인 듯...

유은주 2016. 11. 23. 오후 01:02

한뿌리에서 났으나 방향이 다른 가지들처럼 각자의 길이 다르다

유미정 2016. 11. 27. 오후 09:32

맞는 말씀입니다.

저녁놀 2017. 07. 05. 오후 12:25

더 나은 길로 가자고 서로 다독입니다.

국 2018. 07. 13. 오전 08:48

같은 핏줄, 같은 부모로부터 나온 형제.모습이 다른 듯 비슷합니다.

자영 2018. 07. 13. 오전 09:11

환경에 따라 분위기도 직분도 달라져서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형제라는 건 항상 변함없습니다.

윤 2018. 08. 11. 오후 01:21

멀어지거나 길이 갈라지는 건 온전히 욕심 때문,

한 2018. 08. 12. 오전 10:26

멀어지거나 길이 갈라지는 건 온전히 욕심 때문,

김산성 2018. 11. 06. 오전 09:19

형제라는 건 항상 변함없습니다.어느 날 문득, 먼 시절의 애틋함과 순수함을 떠올리며

종 2019. 03. 18. 오전 10:16

같은 핏줄, 같은 부모로부터 나온 형제.모습이 다른 듯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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