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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를 낼 수밖에 없는지

사색의향기 2016. 11. 22.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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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코뿔소를 돌보는데 코끼리를 이용합니다.
사람만으로는 다가갈 수 없기 때문에
코끼리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 코뿔소도
상대가 코끼리라면 말이 틀려집니다.
코끼리는 딱히 코뿔소를 밟거나 하지 않지만
코뿔소에게 있어서
'저 녀석에게 밟히면 위험하다.'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피합니다.

- 일루보물레 스마나사라,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부분 -


약한 동물은 화를 잘 낸다고 합니다.
반면 당당한 동물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화가 나면 발산해야 하고 풀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힘없는 이들이 할 수 있는 화풀이는
고작 가까운 이들이나 자신에게 향하곤 하지요.
하지만 그 작은 힘도 뭉치면 코끼리처럼 커져서
왜 화가 났는지, 왜 화를 낼 수밖에 없는지 당당하게 보여주는 것이지요.

댓글 27개

배승환 2016. 11. 22. 오전 06:32

그래요 쌓이고 쌓이면 화가 되나요 그래요 또 쌓이면 폭발하나요 아니요 크면 클수록 ,깊으면 깊을 수록 모든 것은 잠잠해요 아니 쌓일 것 조차도 없지요 대립은 부족한 용량안에서 일어나지요 작은 그릇에 무엇을 담으려니 넘쳐나 버려요 큰 틀을 만들어 우리의 삶을 빚어 내자구요

김진광 2016. 11. 22. 오전 09:30

요즘 민심을 대변하네요

문희 2016. 11. 22. 오전 09:42

스스로 약하여 겁을 많이 내는 것은 이해하지만 약한 동물이 왜 화를 잘 내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의사 표현과 화를 같이 취급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앞장서서 화를 크게 내는 이들은 정말 화를 잘 다스려야 세상이 달라질 것입니다.

채성옥 2016. 11. 22. 오전 10:08

오늘 글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힘들때, 화가 날 때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화를 냈거든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6. 11. 22. 오전 10:14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6. 11. 22. 오전 10:20

감사합니다~*^^* 화가 나면 표현하는 것도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김산우 2016. 11. 22. 오전 10:33

가슴에 쌓이면 화병이 되는것입니다.

서윤 2016. 11. 22. 오전 10:42

세상이 어수선 하니, 무엇을 믿어야 하나.

림 2016. 11. 22. 오전 10:52

왜 화가 나는지, 부정한 일인지도 모르는지.

박종영 2016. 11. 22. 오전 11:46

화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나보다 더 우월한 상대방은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원동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6. 11. 22. 오후 01:04

화를 잘 소화해 내야 좋다고 하네요.

박혜경 2016. 11. 22. 오후 02:32

화가 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 너무 자주 내는 것은 죽어가는 증거..ㅋ

서용칠 2016. 11. 22. 오후 03:56

지금 내가 화를 내고있구나 라고 보고나 다스릴수있다면 그는 성자이다

정창훈 2016. 11. 22. 오후 04:23

지금이 딱 그럴 시국이네요

안성훈 2016. 11. 22. 오후 04:32

작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어야 겠네요

zuro59 2016. 11. 22. 오후 04:33

지금의 정국 상황에 어울리는 말이네요...지금이 경제혼란과 서민 경제에 까지 혼돈을 가져와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수습되길 바라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유은주 2016. 11. 23. 오후 01:03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6. 11. 24. 오전 08:58

좋은글

유미정 2016. 11. 27. 오후 09:33

지금 이시기에 딱 맞는 글이네요

황보순 2017. 02. 23. 오후 01:05

왜 화가 났는지, 왜 화를 낼 수밖에 없는지 당당하게 보여주는 것

저녁놀 2017. 07. 05. 오후 12:26

사람은 화가 나면 발산해야 하고 풀어야 합니다.

국 2018. 07. 13. 오전 08:47

약한 동물은 화를 잘 낸다고 합니다.반면 당당한 동물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영 2018. 07. 13. 오전 09:10

'저 녀석에게 밟히면 위험하다.'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피합니다.

윤 2018. 08. 11. 오후 01:22

고작 가까운 이들이나 자신에게 향하곤 하지요.하지만 그 작은 힘도 뭉치면 코끼리처럼 커져서

한 2018. 08. 12. 오전 10:26

고작 가까운 이들이나 자신에게 향하곤 하지요. 하지만 그 작은 힘도 뭉치면 코끼리처럼 커져서

김산성 2018. 11. 06. 오전 09:20

반면 당당한 동물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화가 나면 발산해야 하고 풀어야 합니다.

종 2019. 03. 18. 오전 10:17

코뿔소에게 있어서 저 녀석에게 밟히면 위험하다.'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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