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너무 넓은 치맛자락
댓글 23개
엄마는 배에 품고 아이를 이 세상에 내 놓았는데 자기의 분신이지요 엄마는 가슴에 품고 아이를 양성 했으니 이를 놓으려면 참 그 아픔과 아림이 그 동안 세월만큼이나 있을 게지요, 그러나 놓아야지요 안타까운 일들은 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자식은 새로운 자식의 잉태를 위하여 부모를 떠나는 것이 순리인데 엄마는 이를 쉽게 인정하려 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참 놓기 힘든 인연이 자식과의 것. 그래도 놓아야지 서로에게 득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흔히 보고 들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언론에서 어른들, 정치인들이 중고생은 물론 군인, 전경, 대학생 등 성장한 청소년, 청년층을 너무 어리게 칭하는)이란 표현부터 사용을 지양해야 합니다. 어릴적 추운 겨울, 엄마의 치맛자락 뒤에 바짝 붙어 쫒아가니 훨씬 덜 추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머니의 치마폭은 넓고 따뜻합니다. 그 치마폭에 콧물을 닦으면서 성장한 우리들의 오늘이 곧 어머니의 기쁨입니다. 지나간 날들이 모두 은혜로운 길로 환합니다.
엄마의 치맛자락이 정말 그리워지네요. 나의 치맛자락은 이제 접어야하지만....
아이들 자기 세상을 찾게 도와주기만 해야 겠죠.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의 치맛폭은 넓어야 겠고, 치맛바람은 없어야겠지요
우리 엄마 치마에서는 늘 구수한 향내가 났어요 .
조건없는 자식사랑
엄마의 치막자락 속에서 많은 꿈을 꾸었습니다.
포근한 엄마의 품은 행복합니다.
좋은글입니다
엄마의 치맛자락속에서 머물다 스스로 날개를 펴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따뜻한 엄마로 기억되고 싶어요
넓은 치맛자락으로 그들을 감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너 스스로 돛을 올리고, 날개를 펴야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너 스스로 돛을 올리고, 날개를 펴야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
모성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넓은 치맛자락으로 그들을 감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독립성을 길렀어야 하는 존재들. 모성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넓은 치맛자락
품안의 자식이라고 믿으면서 이미 다 커버린 자식을 내 품에 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제야 마음으로 알게 되었거든.앞으로 그것을 다시 펼칠 생각은 없어.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