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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사색의향기 2016. 12. 20. 오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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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자기 일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아름답다.
밤잠을 잊고 일하는 시장 사람들.
새벽바람을 안고 거리로 나서는 환경미화원들,
외판을 놓고 손수 만든 제품을 파는 젊은이들,
어둠을 모르고 연구에 몰두하는 연구원들,
올바른 판결을 위해 소명자료들을 탐독하는 법관들,
궂은 일 마다않고 헤쳐 나가는 외국인 노동자들...
그들을 볼 때마다 나는 일에 대한 열정을 온몸으로 느끼며
힘을 얻기도 한다.
가을 가뭄에 메말라가는 잎들 중에도
유난히 곱게 색을 내는 잎이 있듯이
우리 사화의 구석진 곳에서
말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름다울 뿐이다.

- 강병남, 수필 '건강한 삶' 중에서 -


'희망은 찾아나서는 사람들이 가지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무언가를 행하는 사람들, 열심인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행동이 받쳐주지 않는 사고는 몽상이자 공상.
우리는 몸소 행하고 거기서 보람을 찾습니다.

댓글 29개

배승환 2016. 12. 20. 오전 06:34

성실하다는 말의 크기를 아시나요 근면하면 얼마만큼 물질이 오는지 아시나요 인내는 어디까지 참아야 되는 것인지요 이 모든 것이 끝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사는 동안 가졌던 모든 마음의 쓰임새도 자신의 욕심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순간 절망의 늪에 강렬한 빛이 비추었는데 아름다운 그 생명의 원천은 영혼에 감추어져 있었답니다. 그것은 태초에 하나님 주신 것이었는데 이제까지 잊고 살았답니다 성실은 크기가 없지요 근면은 세상에서 대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내의 한계는 내 모든 것이 죽을 때까지입니다 그 생명의 빛은 나의 영혼을 참 평화로 나의 삶을 소망의 길을 보게 합니다

안성훈 2016. 12. 20. 오전 08:44

각자가 자신의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으면 사회가 참 행복할텐데요

정낙민 2016. 12. 20. 오전 09:15

얼굴을 이리저리 뜯어고치고, 속에다 뭔가를 주입해서 팽팽해 보여도, 그 아름다움에는 뭔가 역겨움이 풍겨나옵니다. 결국은 사그라질 육체를 뭐 그리 치장하고 있는지... 아이들은 울음과 분노도 아름답게 보이는데, 우린 왜 아름다움을 애매한데서 찾고 있을까요?

김진광 2016. 12. 20. 오전 09:20

건강해야 가능하지요

허만옥 2016. 12. 20. 오전 09:34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6. 12. 20. 오전 10:07

자기일에 충실한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입니다. 젊은이 들이 외판을 놓고 창업하는 것을 보면 부럽습니다.

이도우 2016. 12. 20. 오전 10:13

묵묵 = 보람 = 마음건강

김덕식 2016. 12. 20. 오전 10:46

감사합니다..

김미지 2016. 12. 20. 오전 11:21

저도 동감입니다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아직 이세상은 살만하지 않습니까^^

서윤 2016. 12. 20. 오후 12:14

정신,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오세진 2016. 12. 20. 오후 12:16

조용히 말없이 자기일을 하시는 분들...모두 감사드립니다.

유은주 2016. 12. 20. 오후 12:19

그들이 있어 세상의 기초가 튼튼해지고 세상의 바퀴가 굴러가는거 아닐까요.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지요.

산들바람 2016. 12. 20. 오후 12:20

그들은 바로 당신이고 우리입니다~*^^*

정창훈 2016. 12. 20. 오후 12:27

저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너무 이라저리 살아왔나 싶어요

김산우 2016. 12. 20. 오후 12:28

묵묵히 일하는 당신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zuro59 2016. 12. 20. 오후 12:32

그런 사람들을 달인이라고 허기도 하지요...그런 사람들이 있어 사회는 희망를 가지고 또 하루를 견디어 내지요... 감사합니다^^*

림 2016. 12. 20. 오후 12:44

구성원으로써 말없이 일하는 사람, 책임지는 사람. 옥심없는 사람. 올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

이봉철 2016. 12. 20. 오후 06:26

건강하게 살자

서용칠 2016. 12. 20. 오후 07:06

자기위치에서 자기몫을하는삶이 아름답습니다 내몫의 일을 내가 않하면 누군가 다른사람이하게된다 그것은 죄악이다

박혜경 2016. 12. 21. 오후 12:21

일을 하는 일상속에 인간은 꿈을 항상 꾸지요

황보순 2017. 02. 22. 오전 11:31

묵묵히 자기 일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아름답다.무언가를 행하는 사람들, 열심인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오은영 2017. 03. 09. 오후 12:39

자신의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한다는 자체가 건강한 삶인듯 하네요..

저녁놀 2017. 07. 10. 오후 06:57

무언가를 행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국 2018. 07. 09. 오전 09:00

가을 가뭄에 메말라가는 잎들 중에도 유난히 곱게 색을 내는 잎이 있듯이

자영 2018. 07. 09. 오전 09:31

올바른 판결을 위해 소명자료들을 탐독하는 법관들,

윤 2018. 08. 14. 오전 09:38

행동이 받쳐주지 않는 사고는 몽상이자 공상. 우리는 몸소 행하고 거기서 보람을 찾습니다.

한 2018. 08. 15. 오전 07:53

무언가를 행하는 사람들, 열심인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행동이 받쳐주지 않는 사고는 몽상이자 공상.

김산성 2018. 11. 09. 오후 03:10

'희망은 찾아나서는 사람들이 가지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종 2019. 03. 21. 오전 08:03

힘을 얻기도 한다.가을 가뭄에 메말라가는 잎들 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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