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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또 생각할 일

사색의향기 2017. 04. 27. 오전 01:12
6511
말 잘하는 이가 있습니다.
어찌나 표현을 잘하는지
적절한 단어와 조리 있는 문장이 거침없이 나옵니다.
그래도 준비된 아나운서의 뉴스가 아닌 이상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실패한 단어를 쓸 때가 있습니다.
상처를 낳지요.
사람들은 사려 깊지 못하다고 합니다.

글을 잘 쓰는 이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표현과 절제된 문장은 감동으로 인도합니다.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또 사색하여 쓰고 지우고
완성 합니다.
그래도 부족하여 흡족하지 않습니다.

사색하는 사람의 정제된 글은 빛입니다
말도 빛이 될 수 있으려면
얼마나 마음과 입술을 훈련해야 할까요.
생각하고 또 생각할 일입니다.


- 배승환 님 -

댓글 42개

정낙민 2017. 04. 27. 오전 08:53

정제되고 순화된 말... 그러나 아무리 고심을 하여도 말은..늘...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줏어 담을 수도 없는 그 말은....도무지 대책이 없지요! 그러니 옛사람은 \"말로써 말 많으니,말 말을까 하노라~\"라고 탄식을 했겠지요. 글은 줏어 담을 수 있다는 여유가 있지만...그것도 자신만이 가지고 있을 때의 일이지요.

문희 2017. 04. 27. 오전 09:05

대단히 좋은 말씀입니다.

김진광 2017. 04. 27. 오전 09:11

때와 장소를 잘 구분해야 됩니다

허만옥 2017. 04. 27. 오전 09:21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7. 04. 27. 오전 10:17

다듬고 또 다듬어도 흡족하지 않는것이 글이고 말입니다. 언어의 신중함이 곧 인격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7. 04. 27. 오전 10:37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7. 04. 27. 오전 11:06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지혜가나옵니다 말이든 글이든 고요히 생각하고 사용하면 뒷탈이없습니다 우리는 말과 글에서 화를 자처하고있습니다

서윤 2017. 04. 27. 오전 11:31

말을 잘 한다는것은 지식이 풍부하다는 것이 아닌지.

김산우 2017. 04. 27. 오전 11:38

생각하고 듣는것 함께합니다.

이서림 2017. 04. 27. 오전 11:44

그냥 아무말 없이 무조건 말하는 것은 그 말에 책임이 없기 때문.

박혜경 2017. 04. 27. 오후 12:55

말 과 글 쉬운 듯 어려운 듯..그냥 ㅁㄹ하고 쓰기는 쉬우나 생각하여 말하고 쓰려면 너무도 어렵지요^^

최석립목사 2017. 04. 27. 오후 01:42

영혼을 맑게하는 참조은 글입니다

정창훈 2017. 04. 27. 오후 10:37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공을 들여야 할 지....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또 다르지요...

zuro59 2017. 04. 27. 오후 10:40

말이 너무 잘해도 너무 많이해도 너무 적어도 다 장단점이 있지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볼일이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7. 04. 28. 오전 01:28

말로 포장된 모습은 본래의 모습을 잠깐은 꾸며주는 것 같습니다.

오야짱 2017. 04. 28. 오전 08:39

말! 아주 중요합니다. 고운말, 아름다운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날 되소서.

유은주 2017. 04. 28. 오후 09: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48

아름다운 말을 하는 이들을 더욱 더 분별하여 보아야 합니다. 특히 세상이 말하는 사기꾼들은 남을 속이는데 사실은 자신도 모르게 속이고 있습니다 악한 영이 그를 지배 하는데 인간사회가 태초부터 그리하여 왔지요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49

이날도 말 잘 하는 이들과 함께 숨쉬며 살고 있는데 ㅎㅎ~~ http://brianbae.pe.kr/02_01.html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51

예수님은 그 어느 날 죄인 앞에서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오직 땅에 손가락으로 무엇인가 썼다 합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지금까지 알려 진바 없지요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51

행복한 연휴 되세요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53

말을 하는 것 보다 하지 않는 편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 사실은 말을 하지 않아도 밝혀 지는 경우가 더 많지요 지금은 무응답이 손해 보는 것 같아도 ~~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54

귀한 오늘이 되세요~~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55

혹 오늘 처음 만나는 이에게 어떤 말을 건네었나요 영은 지식과 지혜가 지배 하는데 나의 입술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56

축복의 하루 되세요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6:57

아름다운 말 ~~~ 나는 항상 모든 시간과 장소에 자신이 없습니다. 차라리 침묵하는 경우가 훨씬 많지요 이미 30년도 더 넘게 자기 PR 시대라는 세태의 조류가 있었지만~~~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7:00

작은 지혜로도 많은 말을 하는 이가 있고 큰 지혜로도 말을 하지 않는이가 있는데 그의 눈 빛과 얼굴의 색과 머리위에 나타나는 후광은 말 보다 더 사람을 움직입니다. 미련한 이들은 보지 못 하지만 민중은 이를 봅니다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7:01

맞습니다. 맞고요 그리 할 수 만 있다면 수행을 해 봄 직하지요 ~~~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7:02

상처입은 경우 마음에 남는데 내가 모르게 남에게 준 상처는 어디에 있을 까요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7:03

수도승들의 묵언중에 나오는 말은 너무나도 아름답지요, 우리 모두가 그러 할 수 있다면 ~~ ㅎㅎ 이날도 옆에 있는 이에게 향기를 줄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생각 합니다. ~~~ ㅎ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7:04

귀하신 생각이네요 동의 합니다. ~~~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7:05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상대가 큰 오해가 있다는 것을 느낌니다 사실을 말하려 곰곰히 씹어 보면 과연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ㅎㅎ

배승환 2017. 04. 29. 오전 07:06

지도자들은 포장을 잘 하지요 과자의 포장비가 내용물보다 더 비싸다는 뉴스를 들은적이 있는데 ~~~ㅎㅎ

배승환 2017. 04. 30. 오전 06:22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다녀 왔습니다. 그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삶은 나의 모습은 나의 입술은 나의 손 끝은 복이 있는가 복을 전하고 있는가

이태용 2017. 05. 01. 오전 09:21

생각하고 백번 생각해도 감정이 북받쳐 터져 나오는 말은 어이하고...말을 안하고 살 순 없고 생각해보는 글 감사합니다

배승환 2017. 05. 02. 오전 05:15

동감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연단이 필요하지요 그래도 변화되기 힘듭니다. 신앙을 가진 이들도 자기기만 스스로 속이고 교만함으로 살아 가는데요 소리치고 싶을 때 참으면 파괴가 되지 않나요 가슴에 광야를 만드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세요 폭포수를 머리에 만들고 분노의 단어를 씻어 버리세요

저녁놀 2017. 08. 03. 오전 11:31

아름다눈 표현과 절제된 문장은 감동으로 인도한답니다.

김국환 2017. 12. 06. 오전 08:47

사색하는 사람의 정제된 글.

윤 2018. 08. 28. 오후 03:13

얼마나 마음과 입술을 훈련해야 할까요.생각하고 또 생각할 일입니다.

한 2018. 08. 30. 오전 09:26

사색하는 사람의 정제된 글은 빛입니다 말도 빛이 될 수 있으려면

김산성 2018. 11. 22. 오전 08:42

완성 합니다. 그래도 부족하여 흡족하지 않습니다.

종 2019. 04. 03. 오전 08:52

글을 잘 쓰는 이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표현과 절제된 문장은 감동으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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