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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질서

사색의향기 2017. 05. 18. 오전 01:07
5328
앞산을 보면
산은 벌써 연초록 잎사귀로 물들여놓고
멀리 날아가는 새들에게
산을 흔들어 주고 있다

그 나라의 질서를 따라가려는
사람들이 더 고통을 받게 되겠지
그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을
역적으로 몰아가려는 원망이
땅에서 생긴다

그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을
역적으로 몰아가려는 원망이
땅에서 생긴다

정죄는 그를 괴롭히고
죄악시하려는 사람을 또 괴롭히고 있는데

자연의 질서에는 원망이 없는 것 같다

뒷산을 보면
산은 벌써 짙푸른 녹색과
연푸른 녹색을 섞어서
자연의 질서를 수놓고 있다


- 송성헌 님, '자연의 질서'

댓글 22개

서윤 2017. 05. 18. 오전 08:57

뒷산의 질서를 누가 변화 시키려 하는가. 세월은 자연이 질서를 지키고 있는데.

서용칠 2017. 05. 18. 오전 09:19

한치의 오차없이 자연처럼 살고 꾸미지않은 자연처럼 살고싶고 댓가를 바라지않는 자연처럼살고싶고 미움도 고움도 다 받아드리는 자연처럼 살고파라

채성옥 2017. 05. 18. 오전 09:34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과함께...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렇게 살고자 노력합니다.

김진광 2017. 05. 18. 오전 09:35

자연의 질서만큼 아름다운것이 있을 까요?

김덕식 2017. 05. 18. 오전 09:36

감사합니다..

김산우 2017. 05. 18. 오전 10:20

슬픈 역사. 정죄의 최고의 일인은 누구 인가........ 오늘 5.18

림 2017. 05. 18. 오전 10:30

앞산과 뒷산은 변화 시키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변화 시키려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조윤근 2017. 05. 18. 오전 11:32

하루하루 변화되어 가는 자연의 질서 앞에서 숙여해집니다.

안성훈 2017. 05. 18. 오후 01:34

앞으로는 순리되로 되어지길 바래봅니다.

이봉철 2017. 05. 18. 오후 04:32

좋은글입니다.

I Ching 2017. 05. 18. 오후 05:54

이런 글 참...거시기 하네요

정창훈 2017. 05. 18. 오후 10:36

자연의 질서에서 더 배워야겠습니다...^^*

zuro59 2017. 05. 18. 오후 10:42

자연의 질서처럼 스스로 지켜가는 것, 인간에겐 참 어렵나 봅니다...인간들은 자기들이 질서를 만들어 놓고도 잘 지키지 않고...부당한 질서는 그걸 고수하려는 이들도 있지요...자연처럼 살아갔으면 하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7. 05. 20. 오전 02:53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7. 05. 25. 오후 12:36

자연의 색은 늘 인간에세 안정감과 휴식을 주죠..오늘 또 하루 이쁜 색을 보면서 시작하네요

박미자 2017. 05. 29. 오전 10:28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갈래요.

저녁놀 2017. 08. 06. 오후 12:03

자연의 질서에는 원망이 없는것 같다.

김국환 2017. 12. 05. 오후 06:27

자연의 질서, 어렵네요.

윤 2018. 08. 30. 오전 09:38

연푸른 녹색을 섞어서 자연의 질서를 수놓고 있다

한 2018. 08. 31. 오후 02:41

자연의 질서에는 원망이 없는 것 같다

김산성 2018. 11. 23. 오전 08:08

죄악시하려는 사람을 또 괴롭히고 있는데 자연의 질서에는 원망이 없는 것 같다

종 2019. 04. 04. 오전 11:36

그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을 역적으로 몰아가려는 원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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