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무궁화
무궁화 : 아욱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인도.중국 원산으로 한국,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며 200여 품종이 있다. 우리나라 국화로 꽃은 7~10월에 피며 1개씩 달리고 새벽에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가 오후에는 오므라들어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한다. 꽃에는 짧은
꽃자루가 있으며 꽃의 크기는 지름 6~10cm로서 보통 분홍색이나 다양한 색깔이 있다.
무궁화꽃
사랑이
마음에 피는 꽃이라면
내 사랑은
무궁화 꽃이었으면 좋겠네
짧은 봄날
화르르 피었다 지는 벚꽃도 아닌
처음의 순백의 꽃빛 저버리고
갈색으로 지는 백목련도 아닌
무궁화 꽃 같은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화려하게 피는 꽃일수록
질 때는 참혹하게 지는 법인데
석달 열흘 꽃을 달고 살면서도
무궁화는 날마다 새 꽃을 피우고
지는 꽃은 펼쳤던 꽃잎 곱게 갈무려
조용히 바닥에 내려놓는다
부디 내 사랑의 끝도
무궁화꽃 지듯 정갈하기를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2개
무궁화....감사합니다.
오늘도 향기메일로 하루를 열어요~^^
언제부터인지 우리의 꽃인 무궁화는 관심이 식고 벚꽃에만 환호하는 사람들... 우리꽃은 무궁화인데 이렇게 수년이 지나면 벚꽃으로 국화를 개정하자고 하는건 아닌지, 무궁화가 심겨진 자리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무궁화
우리나라 꽃 무궁화...
꽃도 시도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할아버지 기침소리에 깨여나 식구들 밭일갈 때 인사한다 저녁놀 돌아오는길에도 꽃은 의연하다
아름다운 무궁화
삼천리 강산에 화려하게 빛나라.
무궁하다. 무궁화........
사랑합니다. 무궁화
너두 무궁화, 나도 무궁화, 전부다 무궁화......
여기선 무궁화꽃 보기가 힘드네요... 무궁화꽃...반가워요~~^^*
주변에서 무궁화꽃 보기가 참 힘들지요...요즘은 무궁화가 많이 개발되어 진드기에도 강하고, 오래간다고 하던데... 쉬 시드는 목련보다는 무궁화꽃처럼 오래가는 늦사랑이라도 피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답글이 늦었어요...
가슴에 남아있네
무궁화꽃은 떨어져서도 고운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꽃
부디 내 사랑의 끝도 무궁화꽃 지듯 정갈하기를
지는 꽃은 펼쳤던 꽃잎 곱게 갈무려 조용히 바닥에 내려놓는다
석달 열흘 꽃을 달고 살면서도 무궁화는 날마다 새 꽃을 피우고
갈색으로 지는 백목련도 아닌 무궁화 꽃 같은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