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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엇일까?

사색의향기 2017. 11. 03. 오전 01:21
4673
\"엄마, 마음이 뭘까요?\"
아들이 묻습니다.
\"글쎄, 마음이 무엇일까?\"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마음.
마음은, 마음에 대해 말을 해야 할 때마다 당혹감을 느낍니다.
마음은, 가장 귀하고 중요한 깨달음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고 오류를 범하며
잠깐 열렸다 닫힌 마음이 전부인줄 착각합니다.
닫힌 마음은 닫힌 눈이요,
깊이 보지 못하는 시각.
얕은 그것은 제 관점으로만 세상을 보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됨됨이를 겉모습으로 평가하며
참 본성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오묘하고,
굳이 알려고 애쓰는 자체가 모순이며 함정일지도 모르는 마음.
결국 모든 문제는 마음 때문임을, 망설이며
선뜻 답을 내놓지 못하는 하루입니다.


- 최연수 시인

댓글 31개

오세진 2017. 11. 03. 오전 02:06

마음....감사합니다.

백성동 2017. 11. 03. 오전 06:23

마음// 몸이라는 자동차를 끌고다니는 밖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그 분 눈 귀 코 입 피부의 신경을 통해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끼며 몸의 온도를 조절하고 상황에 대처하며 몸의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영위 하고 있으나 몸은 자동차처럼 때가 되면 폐차를 해야 하지먄 마음은 시공을 초월하며 삶과 죽음이 없다 그 착각으로 자신의 몸을 예전처럼 사용하려 하다가 많은 사고들이 발생한다 자연에 순응하여 몸을 폐기해야 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입니다 넓고 넓은 우주에서 내 몸이 하나의 먼지라는 생각을 하면 나머지는 다 자신의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배승환 2017. 11. 03. 오전 07:39

얼굴에 나타난다 하지요 마음이 사랑의 마음이 그대의 덕이 나타난다 하지요 마음을 감추일 수 있다고 믿는 이들 미련한 인간의 죄의 속성입니다 반대로 웃는 얼굴로 마음을 다스리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마음은 영육의 가교 입니다 삶을 운전하는 지렛대 입니다

정낙민 2017. 11. 03. 오전 08:46

그러길래 선지식(善知識)들이 한결같이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무심(無心)하라고... <마음없음>이야 말로 道의 근본인 것을!

김진광 2017. 11. 03. 오전 09:23

교학상장 개념이겠지요

허만옥 2017. 11. 03. 오전 09:39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이 편안합니다~♬

윤희원 2017. 11. 03. 오전 11:35

편안한 마음으로~~~감사합니다^^

박종영 2017. 11. 03. 오후 12:06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도 여러가지여서 그 마음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난관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7. 11. 03. 오후 01:01

내 마음을 나도 모른다한다 그러나 마음은 6근의 작용이다 이작용을 잘 관찰하면 내마음 내가알수있다

채성옥 2017. 11. 03. 오후 01:48

결국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을 살펴보고 이겨내야 하는 나의 문제.

이봉철 2017. 11. 03. 오후 06:40

좋은시

림 2017. 11. 03. 오후 07:28

마음, 열고 그리고 통하고.......

저녁놀 2017. 11. 03. 오후 07:50

마음은 하나요 라고 하는데 무엇일까.

김산우 2017. 11. 03. 오후 07:57

한 뜻으로 같이 가길 바랍니다.

자영 2017. 11. 03. 오후 08:05

오묘하다.

종 2017. 11. 03. 오후 08:13

양심이라고 할 수 없고 정말 무엇일까.

서윤 2017. 11. 03. 오후 08:18

깊게 보지 못한다. 얕게 본다. 그래서 실수를 한다. 마음이.

유은주 2017. 11. 03. 오후 09:59

정말 마음은 무엇일까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7. 11. 03. 오후 10:17

정말, 알 수 없는 게 사람 맘이지요...

zuro59 2017. 11. 03. 오후 10:23

마음은 종잡기 어려울 때가 있지요...마음을 설사 다 잡았다고 해도 불현듯 당황스러운 상황이 올 때도 있고, 욕이 순간적으로 튀어 나올 뻔한 적도 있습니다만...그래도 긴 호흡으로 다스려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오늘도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며...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7. 11. 04. 오후 01:30

감사합니다..

박미자 2017. 11. 06. 오전 05:42

엄마 마음이 무엇일까?

이봉철 2017. 11. 06. 오후 09:05

마음은 마음이다 누구의 마음을 우리가 어떻게 알까

이봉철 2017. 11. 07. 오후 01:15

마음 마음이다

윤순배 2017. 11. 08. 오후 06:27

감사합니다.

김국환 2017. 11. 23. 오전 11:26

마음 무엇일까요. 아니 마음, 어떤 것일까요. 어디에 있을까요. 참 어렵네요.

윤 2018. 09. 17. 오전 11:46

결국 모든 문제는 마음 때문임을, 망설이며 선뜻 답을 내놓지 못하는 하루입니다.

윤 2018. 09. 18. 오후 01:41

결국 모든 문제는 마음 때문임을, 망설이며 선뜻 답을 내놓지 못하는 하루입니다.

한 2018. 09. 19. 오전 10:02

여전히 오묘하고,굳이 알려고 애쓰는 자체가 모순이며 함정일지도 모르는 마음.

김산성 2018. 12. 10. 오전 10:55

그리하여 됨됨이를 겉모습으로 평가하며 참 본성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종 2019. 04. 21. 오후 12:15

잠깐 열렸다 닫힌 마음이 전부인줄 착각합니다.닫힌 마음은 닫힌 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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