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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길 위의 발자국처럼...

사색의향기 2018. 01. 04. 오전 12:17
5971
눈 길을 걸어갑니다.
눈 길 위에 발자국이 남습니다.
눈 길 위의 발자국처럼
마음이 향한 곳에도
흔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앞에서
드러내지 못한 마음
숨김없이 전해지도록...

그대 생각에
설레는 마음
오롯이 전해지도록...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끝까지 변하지 않은
마음, 하나 라는 걸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미오새님

댓글 24개

박종영 2018. 01. 04. 오전 07:08

하얀 눈위의 고운 발자국, 두 개의 발자국이 나란이 찍혀 있다면 그건 아름다운 사랑의 발자국입니다. 울림으로 다가온 글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8. 01. 04. 오전 09:11

마음이 향한곳에는 흔적이 남겠지요. 그 흔적이 기쁨이든 슬픔이든시간이 지나면 모두 추억입니다.

윤희원 2018. 01. 04. 오전 09:15

좋은 흔적은 마음속 깊이 간직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8. 01. 04. 오전 09:28

좋은 흔적

김진광 2018. 01. 04. 오전 09:54

초지일관이 중요합니다...

문희 2018. 01. 04. 오전 10:00

변치않는 사랑의 발자국이 남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낙민 2018. 01. 04. 오전 11:06

저런 마음이 있었지만,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멀어져 만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에는 저런 마음이 묻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얄팍한 마음에..절망하기도 하고...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게 사람인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해 보는 오늘입니다.

오세진 2018. 01. 04. 오후 07:59

눈길 걸을 때 뒤에 올 사람을 생각하라던 말이 생각나네요.

정창훈 2018. 01. 04. 오후 09:36

새해에는 제 마음도 흔적을 남기고 전하졌으면 합니다...연락 두절 된 이들도 화해와 용서로 다시 만나고....

zuro59 2018. 01. 04. 오후 09:38

지금은 눈길을 걸을 수가 쉽지 않지만...마음은 소식없는 이들에게 전해져 그간 잘 지내는 지 알고 싶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터 놓고 지내고 싶어요...감사드립니다...좋은 글...

김덕식 2018. 01. 04. 오후 09:57

고맙습니다..

유은주 2018. 01. 05. 오후 08:40

끝까지 변하지 않는 마음...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혜경 2018. 01. 09. 오후 01:04

오늘 정말 눈이 많이 오네요. 아침 출근길에 길가에 쓸어 둔 눈을 살포시 꾹꾹 눌러 밟아 보았는데...ㅎㅎㅎ

서용칠 2018. 01. 10. 오전 11:34

눈길만이 우리의 자취가 남는것은 아니다 빛이 없어도 그림자처럼 우리를 기억하는 하늘과 땅과 만물이있다 더우기 역사는 (시간) 우리를 정확히 보고있다

서윤 2018. 01. 10. 오후 05:00

눈이 많이 내리네요. 풍경도 좋지만 걱정이 태산입니다.

종 2018. 01. 10. 오후 05:18

눈 길위에 발자국을 남기고 갑니다.

자영 2018. 01. 10. 오후 05:27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산우 2018. 01. 10. 오후 06:37

한발자국 찍어가듯 가슴 설레입니다.

림 2018. 01. 10. 오후 06:46

마음 하나 하나 찍어 가는 것을

저녁놀 2018. 01. 10. 오후 06:53

아침이 되면 다 지워져 버려요.

박연식 2018. 01. 11. 오후 02:57

드러내지 못한 마음 전해 왔습니다. 감동입니다

황보순 2018. 01. 15. 오후 03:51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끝까지 변하지 않은 마음, 하나 라는 걸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산성 2018. 12. 16. 오전 10:11

오롯이 전해지도록...그리고,

종 2019. 04. 27. 오전 07:53

드러내지 못한 마음 숨김없이 전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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