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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 꽃

사색의향기 2018. 02. 21.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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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꽃 : 귀룽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키는 10~15m 정도로 자란다. 
먼저 잎을 내고 5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서 지름1 cm~1.5cm의 흰색꽃이 총상꽃차례로 
핀다. 꽃잎은 5장이며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6~7월에 검게 익는다. 꽃이 만개하면 
흰구름이 내려앉은 것 같아 구름나무라고도 하며 귀중목.구룡목,귀롱나무라고도 한다.


귀룽나무꽃

겨울빛 채 지우지 못한  
이른 봄산에
노루귀 복수초 홀아비바람꽃
나무들 잠 깰세라 
몰래몰래 꽃피울 적에
귀룽나무 홀로 깨어
초록의 새순을 가득 내어달고
농사철이 돌아왔다고
게으른 농부들의 잠을 깨운다
잎보다 먼저 피어야만 봄꽃이랴
한껏 푸르러진 뒤에
보란듯이 구름같은 꽃 가득 피우는
귀룽나무를 보아라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1개

은영기 2018. 02. 21. 오전 07:16

늘 뻐짐없이 주시는 좋은 글과 꽃을 즐기며 하루 하루의 삶을 다져가는 기쁨속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안성훈 2018. 02. 21. 오전 08:48

꽃을 보니 마음도 즐겁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허만옥 2018. 02. 21. 오전 09:14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박종영 2018. 02. 21. 오전 10:35

소복여인처럼 선명한 꽃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멀리서 보면 꼭 흰구름이 둥둥 떠 있는듯 아름다운 꽃, 귀룽나무, 오늘 처음 이름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희원 2018. 02. 21. 오전 11:21

언제나 예쁜꽃으로 단장해주시고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8. 02. 21. 오전 11:52

감사합니다..

서윤 2018. 02. 21. 오후 04:36

흰구름 꽃 구름같이 둥둥 떠가는 뜻한 꽃

종 2018. 02. 21. 오후 04:47

꽃잎이 5장 이래요. 흰구름 같다고 합니다. 푸르러진 뒤에 꽃이 만개한다고 합니다.

자영 2018. 02. 21. 오후 05:04

귀룽나무꽃은 만개하면 구름이 내려 앉은 것 같아 구름나무꽃이라 한다고 합니다.

김산우 2018. 02. 21. 오후 05:13

좋은글 감사합니다.

림 2018. 02. 21. 오후 05:27

꽃은 항상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서용칠 2018. 02. 21. 오후 06:26

산골마을중학교 교목이 귀룽나무이다 마음은 꽃처럼 희고 언행은 줄기먀냥 바르고 희망은 나무 키처럼 크게갖자 열매는 궁휼한 사람들을 배려한다

이봉철 2018. 02. 21. 오후 07:46

작은 장미 꽃입니다

김진광 2018. 02. 22. 오전 09:08

이게 귀롱나무구나

저녁놀 2018. 02. 22. 오후 04:53

하얀 장미꽃 같은 귀룽나무 꽃입니다.

유은주 2018. 02. 23. 오후 08:15

이쁘고 고운 꽃 이네요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8. 02. 23. 오후 11:11

귀룽나무꽃~~참 예쁘고 귀엽고 화사하네요~~~^^*

정창훈 2018. 02. 23. 오후 11:12

귀룽나무꽃~~참 예쁘고 귀엽고 화사하네요~~~^^*

zuro59 2018. 02. 23. 오후 11:16

꽃이름과 나무도 처음 들어보지만...왠지 익숙한 듯한 기분이네요....어렸을 적 보았던 꽃과 닮아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좋은 글과 함께...봄꽃소식이 점 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김산성 2018. 12. 21. 오후 02:54

농사철이 돌아왔다고 게으른 농부들의 잠을 깨운다

종 2019. 05. 01. 오전 09:59

나무들 잠 깰세라 몰래몰래 꽃피울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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