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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곽(水廓)
댓글 21개
상선약수라 했지요
감사합니다..
求道하듯 거짓을 고백하는 삶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디 저 詩語들이 위선이 아니기를 . . .
바람도, 물도, 세월도 흘러 가는 세상살이........
흘러 흘러 작은곳에서 넓은 곳으로 흘러가듯, 한해 두해 흘러 가듯.......
물과 사물들....가두기 보다는 본연스럽게.....
아름다운 풍경이 저 흘르는 물속에도 하나 더 있었다.
맑은 물위에 구름처럼 수곽이 있다
수곽으로 바라보라, 수관은 수곽은 그대로 물위에 떠 있다.
물위에 그대로 있는 것은 흐르는 데로 누가 와 있는데로 말없이 지켜만 보고 있다.
물을 다스리는자가 애민정신 물에 갇혀서 산다면 우물안 개구리 물도 흘러가야 넓은 바다에 닿는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물은 엎드려 흐르고, 집은 문턱이 많아 엎드릴 수 없는채로 서 있는것이라는데, 명제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철없을 때는 맑은 줄 알았던 물이 세파에 탁수로 변했고...몸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너무 늦은 것 같지만...그래도 오염된 마음을 정수로 정화하며 살고 싶습니다... 남은 세월을 말이죠...물 흐르듯 살고 싶어요...좋은 글, 감사 드려요~~~^^* 부모님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물 흐르는대로 세월도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물의 울림 잔잔한 물은 흔들림이 없지만 그걸을 깨는 것은 사람이 아닐까
그냥 흐르는대로.....순응하는 물의 모습,....감사합니다
인생사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아가리라
내가 지은 집은 굽이 높았다.풀어놓아 흘러가게 두는 것이 순리라지만,
눈물도 거짓으로 흘릴 때가 많다고 생각했다.내가 누운 집이 두꺼비 집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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