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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 보면

사색의향기 2018. 05. 31. 오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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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풀꽃으로 태어났을까. 
낯선 새 한 마리 
구름 속 사라지는 저녁 나들이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은 
늘 슬픔이 앞 서고 
기도하는 동안 
인생을 내려 놓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저녁 들길에 파묻히고 있었다.


-  이재호 님 

댓글 21개

안성훈 2018. 05. 31. 오전 08:58

석양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그래도 석양이 반가운것은 다음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허만옥 2018. 05. 31. 오전 09:02

감사합니다*^^* 멋진 풍경입니다!!! \"다 자연의 섭리대로 흐른다~♬\" 모두 참 좋습니다~^.~

김진광 2018. 05. 31. 오전 09:19

다 뜻이 있지요

김덕식 2018. 05. 31. 오전 10:09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8. 05. 31. 오전 10:44

걸어온 인생길 뒤 돌아 보면, 즐거움과 서러움이 서로 다투면서 따라옵니다. 석양에 서서 긴 그림자를 재 보면 하당의 심사가 그 속에 갇혀 있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산우 2018. 05. 31. 오전 11:00

그리움, 슬픔만 쌓이네.

저녁놀 2018. 05. 31. 오전 11:05

순응합니다.

림 2018. 05. 31. 오전 11:10

타오르며 아름답게 사라지는 저녁놀처럼

윤 2018. 05. 31. 오전 11:15

쌓이고 쌓이면 멍........ 아름답게 지리라.

종 2018. 05. 31. 오전 11:22

뒤돌아 보면, 뒤돌아 보면 후회할 일들이 많습니다.

자영 2018. 05. 31. 오전 11:28

돌아보지 말기........

서용칠 2018. 05. 31. 오전 11:32

저녁이 아름다우면 내일도 아름다운 아침을 맞을수있습니다 저녁은 하루의 저믐이아니고 내일의 시작점입니다

윤희원 2018. 05. 31. 오후 03:25

아름다운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진 2018. 05. 31. 오후 05:52

이유있는 삶이 아니겠나요?

이봉철 2018. 05. 31. 오후 06:43

뒤돌아보면 아쉽기만 허지요

김인룡 2018. 06. 03. 오전 11:36

잊지않고 고맙네. 잘 보고 있다네.

정창훈 2018. 06. 03. 오후 06:07

저를 되돌아보는 글 같아요~~^^*

zuro59 2018. 06. 03. 오후 06:11

일생 화려한 봄을 꿈꾸긴 하였지만, 그냥 풀꽃으로 사는 게 제 인생이었나 봅니다... 풀꽃으로 소박한 삶으로 살아가야겠지요....삶은 또 소중하기에.... 좋은 글, 감사 드려요~~^^*

유은주 2018. 06. 05. 오후 09:39

아름다운 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산성 2018. 12. 31. 오전 10:55

구름 속 사라지는 저녁 나들이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은

종 2019. 05. 11. 오전 08:20

기도하는 동안 인생을 내려 놓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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