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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그늘 아래서

사색의향기 2018. 06. 21. 오전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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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너가 떠나 버린다 해도
파란 하늘 아래서
너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

어느 날 갑자기
너가 돌아온다면
푸른 그늘 아래서
둘이 손잡으면 좋겠네

어느 날
너와 함께 길을 걷는다면
꽃과 나무들에게
인사하겠네

어느 날 너가
내 곁에서 잠든다면
오랫동안 바라보았던
밤하늘 먼 별들 이야기 들려주겠네


- 백원순 님

댓글 23개

안성훈 2018. 06. 21. 오전 08:48

내리 쬐는 햇볓에도 그늘이 있기에 시원함을 알고 푸른 초장이 너무 보기 좋은것도 쉴 그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봉철 2018. 06. 21. 오전 08:50

좋은시 입니다

채성옥 2018. 06. 21. 오전 08:59

좋은글 감사합니다.

허만옥 2018. 06. 21. 오전 09:02

감사합니다*^^*

윤희원 2018. 06. 21. 오전 09:23

아름다운 시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8. 06. 21. 오전 09:27

시원한 그늘 좋아요

반영만 2018. 06. 21. 오전 09:35

평화^^*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06. 21. 오전 10:56

파란색은 희망이다 파란색은 스톱없이 그대로 직진할수있다 주위가 파란색이라면 어찌 연인뿐이랴 모두를 다 안아줄수있다

김덕식 2018. 06. 21. 오전 11:08

고맙습니다..

림 2018. 06. 21. 오후 07:43

감사합니다.

윤 2018. 06. 21. 오후 07:48

푸른 희망 푸른 하늘.

종 2018. 06. 21. 오후 07:52

너의 그리움 희망.

자영 2018. 06. 21. 오후 07:57

잘 읽었습니다.

김산우 2018. 06. 21. 오후 08:02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 2018. 06. 21. 오후 08:06

너의 그리움이 내 마음 가득하다.

박종영 2018. 06. 22. 오전 12:36

순수한 글과 영상이 아름다운 조화롭습니다.

지호영 2018. 06. 22. 오후 04:19

오늘 느낄 수 있는 촤고의 감동 시상이네요!! 고맙습니다ㅡ

정창훈 2018. 06. 22. 오후 11:34

그렇게 기다릴 수 있는 인연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zuro59 2018. 06. 22. 오후 11:36

푸른 나무 그늘 아래서 감성에 푹 빠져보고 싶은 글이네요...감사드려요~~^^*

김봉춘 2018. 07. 03. 오후 04:02

동심같은세상을보는것같네요

김산성 2019. 01. 02. 오전 07:27

꽃과 나무들에게 인사하겠네

정강석 2019. 05. 06. 오전 10:34

꽃과 나무들에게 인사하겠네

종 2019. 05. 13. 오전 09:53

푸른 그늘 아래서 둘이 손잡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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