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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사색의향기 2018. 06. 20. 오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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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곳에 자란다. 
줄기는 모여나며, 곧추서고, 높이 30-50cm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줄기를 조금 감싼다. 꽃은 6-10월에 줄기 또는 가지 끝에서 
1-3개씩 피며, 붉은 보라색이며 다양한 원예품종이 있다. 


패랭이꽃

햇빛 쨍한 
한낮
들판 한가운데
색동옷 곱게 차려 입은
흥겨운 놀이판 벌인
패랭이 가족

환한 웃음소리에
번질 때마다
들판도 덩달아 출렁인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25개

최연성 2018. 06. 20. 오전 07:28

매주보내주신 여려종류꽃과좋은시감사합니다.,딴카페에도 올려 여러회원들이 보고 줄거워합니다.백승훈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봉철 2018. 06. 20. 오전 08:42

들녁에서 주로 보든 꽃 입니다

허만옥 2018. 06. 20. 오전 09:02

감사합니다*^^*

김진광 2018. 06. 20. 오전 09:05

색이 곱네

문희 2018. 06. 20. 오전 10:35

들판이 출렁이니 제 마음도 흔들립니다.

림 2018. 06. 20. 오전 11:09

저번,, 이번 패랭이꽃 전부 다 아름답다.

박종영 2018. 06. 20. 오전 11:16

장돌뱅이꽃, 패랭이꽃, 이별의 채비를 마치고 피어 있는 눈물의 꽃 패랭이가 곱습니다. 감사합니다.

윤 2018. 06. 20. 오전 11:20

즐겁게 해 준다.

종 2018. 06. 20. 오전 11:26

들과 산에 자란다 한다. 아름답게 곱게 피었네

자영 2018. 06. 20. 오전 11:31

색동저고리 입었구나.

안성훈 2018. 06. 20. 오전 11:38

시인님의 아름다운 표현에 제 마음도 출렁입니다.

김산우 2018. 06. 20. 오전 11:39

꽃은 아름다워.

국 2018. 06. 20. 오전 11:45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산......

오세진 2018. 06. 20. 오후 02:46

좋은 꽃 감사합니다.

이춘자 2018. 06. 20. 오후 03:57

그림같이예쁘네요.

윤희원 2018. 06. 20. 오후 04:58

아름답고 너무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18. 06. 20. 오후 05:23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06. 20. 오후 11:39

이도령 패랭이 모자 눌러쓰고 남원땅에 당도하니 다리밑 비렁뱅이 다 모였다 죽지도않고 살아온 작년의 패랭이꽃 산하여 영원히 패랭이꽃 피워다오

채성옥 2018. 06. 21. 오전 09:00

요즘 패랭이꽃 많이 볼 수 있지요? 시인님은 같은 꽃이라도 참 예쁜 꽃을 잘 고르십니다.

정창훈 2018. 06. 22. 오후 11:38

패랭이꽃을 보니...50여년전이 그립네요...세상 모르던 아이시절....

zuro59 2018. 06. 22. 오후 11:41

패랭이꽃을 보며 그리운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제게는 참 휴식을 주는 꽃 같아요... 색동옷입은 아이같은 꽃, 감사합니다...^^*

최규생 2018. 07. 01. 오후 04:32

어렸을적 보지 못했던 카네이션 국내서 유전변형된꽃 같은 느낌의 꽃.. 정말 이쁘네요! 즐감감사!

김산성 2019. 01. 01. 오전 10:46

색동옷 곱게 차려 입은 흥겨운 놀이판 벌인

정강석 2019. 05. 06. 오전 10:33

흥겨운 놀이판 벌인 패랭이 가족

종 2019. 05. 12. 오전 11:28

햇빛 쨍한 들판도 덩달아 출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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