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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녘의 독서
댓글 22개
스마트폰....좋지만, 그만큼 나눌 것도 있는 문명의 이기인 것 같네요.
결국 자기 자신만 남게 됩니다
어린 손주들의 재롱 아픔 씻어주는 탕약 만끽함은 천국이지요.
가ㅁ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주들의 재롱속에 지내다 보면 행복합니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생각하다보니 그 책속에 숨어있는 갖가지 배움들이 소중한 빛으로 돋아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질녘의 독서
마지막은 아름다운것.
아침은 희망을 저녁은 아름다움을.
여릿여릿한 손과 투박한 손.........
빨갛게 물든 하늘
너는, 마지막, 사라질때 아름답게 나타난다는 것을
내자식 기른생각은 나지않고 손주녀석들이 더 예쁘다 지나다가 아기가 귀여으면 나는 늙었다는 증거 .
좋은 글.....
바쁜일상속에서 틈틈히 여유로운 향기를 느끼기 바란다. 아빠가
좋은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름날은 열대야가 아닌 이상, 밤은 독서하기가 좋은 시간이지요...^^*
저도 손주 볼 나이가 되어 가지만, 장가를 못가서 조카손주나 봐야겠으나 그것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쉽지 않고 아직 조카들은 결혼한 애들이 없어서...대신에 책을 다시 가까이하는 습관을 익혀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시골의 고즈넉한 들녁이나 바람이 잦아든 바닷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간단한 시 몇구절 읽는 것도 좋은 시간일듯합니다. ll mare calmo della sera... 고요한 저녁바다를 듣습니다.
'저렇게도 이쁠까, 자신은 어디가고 손주들 사진만 올려놨을까.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하얗고 따스하고 여릿여릿한 손가락들과 투박한 내 손가락의 접지. 뭉클하다. 아니 짜릿하다. 내 안에 축적된 시간의 입자들이 미세한 전하電荷로 활성화되어 아이의 몸속으로 흘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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