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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하나 내게로 왔다

사색의향기 2018. 08. 16. 오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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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섬은
세월 푸른 파도에 밀려
내게 다가 올 줄 모르더니
하늘의 별들
섬들의 등대 불빛이
같아 보이는 캄캄한 밤에
그 섬을 기다리다
잠 든 내게
작은 섬 하나 왔다


- 백원순 님

댓글 25개

오야짱 2018. 08. 16. 오전 08:42

더운 여름날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순옥 2018. 08. 16. 오전 09:05

작은 섬 하나도 제게로 왔습니다.

김진광 2018. 08. 16. 오전 09:25

좋아요

채성옥 2018. 08. 16. 오전 09:45

아직도 그 섬을 기다리고 있는...

서용칠 2018. 08. 16. 오전 10:27

등대불이 켜지면 별들은 그제서야 잠이든다 그래도 인간들의 하는짓거리를 별들은 다 알고있다

김덕식 2018. 08. 16. 오전 10:36

감사합니다..

국 2018. 08. 16. 오후 01:34

섬하나 가슴으로 품는것 사랑하겠습니다.

오세진 2018. 08. 16. 오후 01:36

시는 잘 읽히는 데,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림 2018. 08. 16. 오후 01:42

꿈속에서 너가 있는것을

윤 2018. 08. 16. 오후 01:51

기쁘겠습니다.

김산우 2018. 08. 16. 오후 02:00

연분홍..... 봄날은 간다.

종 2018. 08. 16. 오후 02:05

꼭 찾아오리라는 희망을,

자영 2018. 08. 16. 오후 02:11

그립던 사람아, 내가 바라던 섬 하나 잠든 내게 살포시 다가 왔다.

이봉철 2018. 08. 16. 오후 07:20

좋은 글입니다.

김승유 교수 2018. 08. 16. 오후 10:54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문희 2018. 08. 17. 오전 11:10

그리움, 희망이 오시길 기원합니다.

최필남(국5기) 2018. 08. 20. 오전 09:43

시원한 파도소리 들립니다.

윤희원 2018. 08. 20. 오전 11:42

시원해 보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8. 08. 20. 오후 02:19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시원한 섬이 휴가동안에 제게로 왔습니다.

정창훈 2018. 08. 20. 오후 11:07

참으로 시원한 상상을 해봅니다...^^*

zuro59 2018. 08. 20. 오후 11:09

오늘도 열대야는 계속 이어지지만,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글,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시원해지네요~~^^*

강세업 2018. 08. 24. 오전 10:08

꿈속에서 또 꿈을 꾸었네요^^

김산성 2019. 01. 07. 오전 08:19

하늘의 별들 섬들의 등대 불빛이

종 2019. 05. 18. 오전 10:46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섬은

이봉철 2019. 07. 09. 오후 01:33

등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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