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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사색의향기 2018. 10. 17. 오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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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멕시코 원산의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리말 이름은 '살사리꽃'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두화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두화는 지름 6cm 정도이고 
연분홍색 ·백색 및 홍색 등 매우 다양하다. 꽃말은 '소녀의 순정'이다.  


코스모스

신께서 이 세상 꽃을 만들 때
처음으로 빚은 꽃이 코스모스라지요
우리 사는 세상 곱게 꾸미려고
천지간의 고운 색만 골라 모아
여덟 장 꽃잎마다 칠한 덕분에
코스모스 꽃빛이 다양해졌다지요
코스모스 꽃길 지날 때마다
첫사랑 그대가 그리운 것은
코스모스가 신이 처음으로 피운 꽃이듯
그대는 순정한 내 가슴에 
처음으로 피어난 꽃인 까닭입니다

 
 글. 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9개

국 2018. 10. 17. 오전 08:09

가을이다. 한가롭게 피어 있는 길섶 코스모스 한결같이 바람에 흔들린다. 가을이다고

김산우 2018. 10. 17. 오전 08:27

그녀는 예뻤다 순결한 코스모스 같이

자영 2018. 10. 17. 오전 08:36

가을 그리고 코스모스,

림 2018. 10. 17. 오전 09:19

가을 입니다. 말고 높은 가을 하늘을 보세요 마음이 상쾌합니다.

윤 2018. 10. 17. 오전 09:34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을 걷다보면 가을과 같은 마음이 되어 버렸습니다.

김진광 2018. 10. 17. 오전 09:36

뜻이 좋네요

종 2018. 10. 17. 오전 09:41

당신은 순결한 코스모스와 같이 했습니다.

윤희원 2018. 10. 17. 오전 09:50

코스모스는 가을을 상징하는 꽃이여서 더 정겹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류해출 2018. 10. 17. 오전 09:52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의 탄생과 꽃말 등 좋은 정보에 대해 \"사색의 향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세진 2018. 10. 17. 오전 09:58

가을이네요. 코스모스를 요즘엔 잘 볼 수 없어서 그립네요.

김덕식 2018. 10. 17. 오전 10:12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8. 10. 17. 오전 11:22

調和로운 꽃 코스모스가 가을 바람에 가는 허리 흔들리며 손짓합니다. 어디서나 피어 선선한 가을을 노래부르는 꽃, 영상과 귀한 시 감사합니다.

서용칠 2018. 10. 17. 오후 01:31

진달레가 봄이라면 코스모스는 가을 님기다리던 그 고갯길에서 코스모스 가을편지를쓴다 정작으로 받는이의 주소는 불명

이봉철 2018. 10. 17. 오후 06:50

가을 꽃 코스모스

신영옥 2018. 10. 18. 오전 10:58

살사리보다 더 고운 이름 가을 여인 같은 순정의 꽃 이길 바라며 코스모스꽃길을 걸어갑니다.

김경애 2018. 10. 21. 오전 07:28

맑은 하늘과 잘 조화된 말록달록 코스모스 만나러 외출해야겠어요. 복잡한 일상을 덜어 놓기 위해서도~~~

김경애 2018. 10. 21. 오전 07:29

맑은 하늘과 잘 조화된 말록달록 코스모스 만나러 외출해야겠어요. 복잡한 일상을 덜어 놓기 위해서도~~~

한오 2018. 10. 27. 오후 07:13

신께서 이세상 꽃을 만들때 처음 빚은 그 신비하고 아름다움이 맑은 하늘을 닮은 듯 고운 색만 골랐다는 그 뜻에 공감이 갑니다 코스모스 핀 거리를 걷고 싶어 집니다.

김산성 2019. 01. 13. 오후 12:37

코스모스 꽃빛이 다양해졌다지요 코스모스 꽃길 지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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