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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꽃

사색의향기 2018. 11. 14. 오전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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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꽃 :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울릉도나 제주도 남쪽 바닷가에 서식한다.
키는 35cm~75cm정도이고 잎은 머위와 비슷하나 두껍고 윤기가 나며 뒷면에 잿빛을
띤 흰색 털이 난다. 꽃은 9월~10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꽃말은 '다시 찾는 사랑'이다.



털머위꽃
 
행남등대 가는 길에
노란 털머위꽃이 한창이라고
노란 향기에 취해 주저앉으면
벌들의 날갯짓 소리에
섬이 통채로  떠갈 것만 같다고
멀리 울릉도에서 보내온
털머위꽃 사진 한 장에
꽃멀미를 앓는 밤
꽃말이 '다시 찾는 사랑'이라는
털머위꽃 사진 보며
잃어버린 사랑을 생각한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4개

윤희원 2018. 11. 14. 오전 07:50

야생화 털머위꽃 색상이 곱고 이쁨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연성 2018. 11. 14. 오전 08:42

털머위꽃인데 대 제목에는 구절초로 되어있네요.정정바랍니다.수필가 최연성

김진광 2018. 11. 14. 오전 09:13

노랑색이 곱네요

김덕식 2018. 11. 14. 오전 10:20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8. 11. 14. 오후 12:05

바닷바람에 노란꽃이 더욱 노랗게 빛나고 있습니다. 꽃이름이 털머위라는 것을 처음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오세진 2018. 11. 14. 오후 03:13

귀한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안성훈 2018. 11. 15. 오전 08:41

다시 찾는 사랑이 꽃말이라니 재밌습니다.

문태성 2018. 11. 15. 오전 09:28

어털머털 털머위꽃, 소담스럽습니다.

이봉철 2018. 11. 15. 오전 10:25

야생화 꽃 입니다

서용칠 2018. 11. 15. 오후 06:13

털머위 꽃 해당화피는 마을 점 찍은 사람을 찾아 선으로 이으려 길 나섰다 저녁놀에 물든 섬은 바다 내음은없고 노란 털머위향이 번진다 꽃말이 다시 찾은 사랑이라지만 나에게는 늦게찾아온 첫사랑이였다

윤태혁 2018. 11. 15. 오후 07:21

마침 겨자씨 모임에서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털 머위꽃을 보았어요 이렇게 보니 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창훈 2018. 11. 18. 오후 09:15

탈머위꽃, 처음 보긴 하지만, 여러꽃이 저렇게 원을 이루어 보이는 꽃도 처음 이네요...

zuro59 2018. 11. 18. 오후 09:21

털머위꽃, 둥글게 모여 있는 꽃이 인상적이네요...털머위꽃의 꽃말을 생각하며 다시 사랑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돌아왓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그리움을 일깨워주는 글, 감사합니다....^^*

김산성 2019. 01. 16. 오후 09:37

멀리 울릉도에서 보내온 털머위꽃 사진 한 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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