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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비행기 날리기
주저 앉아 있는 시간은
어둠에 물들어 있지만
일어나 걸어간 거리는
가로등 아래서 빛나고 있다
길을 잃어버린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길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새 길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니
길을 잃어버리고 나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찾았다
구름 낀 하늘에다
종이 비행기를 접어 날려 보내니
비행기 날아간 거리가 구름 한 점 없이 맑아지고 있다.
- 송성헌 님
댓글 13개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 이 말씀대로 이제는 신발을 벗고 지역과 국민에 닥아서야 합니다. 이 신발은 요서와 화합과 정의에 신발이므로 다 벗어버리고 지역과 국민이 기다리는 고통을 받고 있는 그 현장으로 달려가 봅시다 발 바닥과 발가락에서 피가 흘러 내릴때 까지..
오늘 한번 접어볼까...
허공에 날리는 종이비행기의 희망은, 무한한것 같습니다. 비록 종이비행기이지만 하늘을 나는 꿈은 무한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전도사 저 하늘 끝 까지
구름을 밟고서 두둥실 걷거싶은 욕망이 오늘날의 비행기를 만들수는없어 최초에 종이를 날려보내기시작하였다 빈종이가아니라 \"꿈\"이란 글자를 화물칸에 실렸다
세상일에 무의미한 것은 없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작은 실수들이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실수를 단지 실수로 지나치지 말아야할 이유인것 같습니다.
길을 다 잃은 것 같지만, 또 새로운 갈을 찾고 싶네요..^^*
과연 제게도 앞으로의 길에 새길이 있을런지는 제가 찾기 나름이겠지요. 아직도 막막하고 혼돈애 가려있는 냥 같긴 하지만, 자금 가는 길이 어쩌면 새길일 수도 았고...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종기입니다. 오랫동안 제게 좋은 향기를 보내 주셨는데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11시집을 냈는데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주소를 알려 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김종기입니다. 오랫동안 제게 좋은 향기를 보내 주셨는데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11시집을 냈는데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주소를 알려 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희망과 마음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리다보면 시원한 꿈을 잠시 꾸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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