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바닷가에서
모래위에 또 하나
아픔을 새기고,
추억을 하나 더하고,
일렁이는 물결은
그 간절함의 깊이를
헤아릴런지!
행복한 웃음에도
단장의 슬픔에도
바다는 쉼 없이 춤을 춘다.
부딪혀 사라지는
마지막 몸부림은
흔적 없이 섞여버릴
뒷날 내 모습이리라.
- 선미숙 님
댓글 16개
바다, 바다, ~ ~ 그 위로 달려가고 싶다.
어느 어느, 이름모를 바닷가에서
바다는 알지.... 내가 토하듯 쏟아냈던 호흡들을.... 모든 것을 품어주고 안아줄 것 같은 바다는 늘...그립습니다.
철 지난 바닷가에는 사연이 있고 추억도 있습니다.
모레알 같은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모래위에 아픔을 적어도 물결에 지워지고 나면 아픔이 사라진다면? 흔적을 기억하는 바람은 더욱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바다. 여름 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행복과 슬픔이 함께 춤추는 파란 바다 누가 이렇케 멎지게 만들었을까? 조물주가 자신에 맘을 담아서 만들어 놓은 듯 합니다
아...가고 싶은 바다여...
제고향이기도 한 바닷가와 그 출렁이는 물쌀과 수평선의 바다...참 그립습니다. 타지에 있어 너무 많은 날 그렇게 가보고 싶었어도 못갔었고 지금은 몸때문에 못가보네요. 언제나 가볼지? 바다는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같습니다...좋은 글, 감사드려요^^*
바닷가에서 바다가 미워질 때가있다 하얀 모래위에 우린님 이름 써놓으면 낼름 지워놓는다 짭짜름 소금뿌려 변하지않는 사랑맺게해주오 바다는 약속하여주었다
어제 일들이 좋은 것들은 마음에 간직하고 고난과 어려움들은 저 넓은 바다에 다 지우고 희망에 좋은 소식은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가을 바닷가
바다는 마음속 찌그레기 같은 고민과 연민을 모두 쓸어가 주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