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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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부레옥잠 : 열대.아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물옥잠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자루가 공 모양으로
부풀어 있어 그 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 물에 떠다니며 8~9월에 연보랏빛 꽃을 피운다.
부레옥잠
그대와 함께
걷던 소공원을
홀로 산책하다가
부레옥잠
고운 꽃을 만보았습니다
물결 따라
연못 위를 떠다니면서도
환한 꽃 피운 부레옥잠처럼
우리도 다시 만나
웃음꽃 피울 날 있겠지요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1개
점점 가까워진 가을 꽃...
부레옥잠이 활짝 피었군요?^-^ 꽃은 피어야 제멋이고 사람도 그러할진대.... 오늘도 활짝핀 부레옥잠처럼 미소로 하루를 시작해보렵니다. 아름다운 시와 아름다운 꽃...감사합니다.
자정능력이 있다고 참 많이 심었던 부레옥잠입니다.
보랏빛이 마음을 간질간질 하게 만듭니다.
부레옥잠. 가끔씩 보이던 반가움
웃음 꽃 을 우리도 한번 언젠가는 피워 보아야 하는데 그날이 언제일까? 무작정 기다려 봅니다
부레옥잠 저녁놀에 보라색 물들이고 달빛을 자장가로 잠이든다 연못에 연꽃이 예쁘다하나 부레옥잠있으니 연못이 환하다 어느날인가 연못가에 서시 납시여도 부레옥잠 부레있어 자존감지킨다
감사합니다...
부레옥잠처럼 다시 만나 웃음꽃 피울 날을 소망하며...^^*
부레옥잠을 보며, 묘한 시기에 서로 풀지 못한 오해로 헤어진 후, 단 한번도 연락도, 연락할 수도 없는 이들, 다시 만나 오해로 묵였던 걸 다 풀고 서로 웃음꽃을 함께 할 그런 날이 언제쯤 올까??...좋은 글, 감사드려요^^*
물위에 떠있는 부레옥잠의 모습은 평온한 백조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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