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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마을 공동체

사색의향기 2020. 01. 09. 오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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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마을 공동체는 자유와 행복이 바탕이 되는 ‘새로운 사회’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방향으로 형성될 것이다.


자연과 물질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자유스럽고 싶은 인간의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켜 준다는 지향점을 가진 새로운 문명방식으로의 진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민주주의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마을 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이다.


지역마다 나라마다 조건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마을 공동체는
다양한 형태로 형성될 것이다. 그러나 마을 공동체를 끌고 가는 원칙들은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이웃에 폐를 끼치지 않게끔 하는 것’,
‘즐겁게 일하는 가운데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
‘필요한 만큼 생산하고 필요한 만큼 쓰는 소박한 삶을 사는 것’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서> 중에서



마을 공동체는 지금보다 미래에 더 필요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누구나 주목하는 세계화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지역화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6개

이봉철 2020. 01. 10. 오전 08:55

좋은 내용 입니다.

강주화 2020. 01. 10. 오전 09:08

인생의 2막....더불어 협동하고 나누며 섬기는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행복마을 향기촌에서 만나요~~^-^

박종영 2020. 01. 10. 오전 10:42

행운과 마음을 함께 공유하는 마을 공동체,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식 2020. 01. 10. 오전 10:58

감사합니다....

zuro59 2020. 01. 10. 오후 04:49

소박함이 잘 어우러지는 마을공동체의 기본이 되길 바랍니다...향기촌^^*

김민재 2020. 01. 16. 오전 10:10

서로 욕심을 줄이고 이해와 타협을 한다면 저절로 싸우는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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