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미안하다. 무엇이든 너에게 주고 싶은데.
내게 남은 것이라곤 늙어빠진 나무 밑동뿐이야. 미안해.”
나무가 말하자 늙은 남자는
‘내게 필요한 것은 없어. 앉아 쉴 자리만 있으면 좋겠어.”
대답했습니다.
“앉아 쉬기에는 늙은 나무밑동보다 더 좋은 곳은 없지.
이리 와서 앉아 푹 쉬도록 해.”
남자는 시키는 대로 나무밑동에 걸쳐 앉았습니다.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 쉘 실버스타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나무는 그 소년이 청년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인이 될 때까지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합니다.
그리고도 마지막 그를 위해 쉴 자리를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합니다.
혹,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사랑은 베푸는 것이랍니다.
주고도 후회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소년에게 모든 것을 내어준 그 나무처럼.
댓글 9개
올해는 처음처럼 변함이 없기를
감사합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죠~~^-^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이야기는 너무 슬퍼요~~
오랫만에 되새겨보네요.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그렇게 사랑을 베풀며 살 수 있을까??...그러진 못해도 마음을 더 열고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랑을 나누는 자연과 인간, 따뜻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아무도 부정할수 없다고 생각되요
저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베푸는 삶을 실천하도록 다시 다짐합니다
좋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