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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사색의향기 2020. 03. 19. 오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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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 있던 찬바람
눈 부신 햇살이
살살 비벼 풀어주니


사륵사륵 봄 향기
창가에서
나풀나풀 춤추고


살며시 다가와
어깨 툭툭 건드리는
명주바람 유혹에


뽀송뽀송한
봄 향기 끌어안고
하루를 뒹굴었다.



- 류인순 님

댓글 11개

최병권 2020. 03. 19. 오전 05:22

연락이 안되시네요

김민재 2020. 03. 19. 오전 08:21

봄바람이 주는 간지러움은 소중한 이의 속삭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봉철 2020. 03. 19. 오전 08:30

계절은 언제나 오지 마라해도 오라해도 그대로 옵니다 지금은 봄 입니다.

강주화 2020. 03. 19. 오전 09:00

아....새싹, 갓난아기 손가락처럼 꼬물꼬물 ... 신비롭네요. 봄은 오고야 말았다. 세상은 요란해도....ㅎㅎ

안성훈 2020. 03. 19. 오전 09:55

봄은 그래도 오고 있습니다. 새싹의 초록이 반갑습니다.

김덕식 2020. 03. 19. 오전 10:34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0. 03. 19. 오전 10:51

봄의 환희, 낭만, 그리고 그리움이 뭉쳐나는 봄입니다.

지나다 2020. 03. 19. 오전 11:55

윗 글 당사자 류인순입니다 왜 연락을 하시려는지요? 질문사항 아래 메일로 주세요 krto723@hanmail.net

정창훈 2020. 03. 19. 오후 06:07

봄향기와 봄바람에 취해보고 싶네요^^*

zuro59 2020. 03. 19. 오후 06:12

봄은 싹들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새생명들이 움트는 봄, 연록의 봄이 제맘에도 스며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대웅 2020. 04. 07. 오후 02:26

이시국이 어서 지나가고 봄이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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