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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남한강 북한강이
천 리 물길 흐르다
혼자는 외로워서
하나로 만났구나
너와 나처럼.
- 류인순 님
댓글 14개
사진처럼 우리의 삶을 조명해 보면 기구한 운명입니다. 이 나라 밖 다른 이들이 보면 한 반도는 불쌍한 민족으로 보일 뿐입니다. 역사의 진실을 본다면 나라 밖 사람들은 놀랄 일이지요 수백만 명의 사상자를 냈던 전쟁과 지지리도 가난한 시기를 지나서 번영의 현세를 보면 더 놀랄 일이지요 기구한 운명은 나라에 있고 각 개인의 인생에도 있습니다. 지금 80~90된 어른들의 삶이 또한 기구합니다 이 나라가 이루어 낸 기적과, 어른들이 피 흘리며 죽도록 고생해서 다진 사회를 남과 북, 이념과 이념이 갉아먹고 강함만이 정의라는 큰 땅의 나라들에 휘둘려 아픔을 속 깊이 감추고 나날을 사는 기구한 운명입니다. 모든 일을 돌이켜 보면 무엇이 잘 못인지 이 민족의 근성에 있는지 인간이라는 선악의 근본에 있는지 엄연한 창조주 앞에 묵상할 일이지요 어찌하여도 축복받은 이 나라 강산이요 지혜의 민족이요 번영을 소망하는 우리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정말 운치가 있는 평안한 마음을 주는 풍경과 글입니다.
두물머리... 이름도 이쁘고 풍경도 멋지고...^-^ 시인의 짧은 노래가 긴 여운을 주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 정말 와 닫네요.
두물머리, 두 江이 만나는 풍경의 그곳 양평에서의 추억이 그리워 집니다.
두물머리, 한번 제대로 가보고 싶네요^^*
두물머리의 뜻이 그러하듯이 그렇게 만나서 함께 어우러지고 싶습니다...좋은 글,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풍경의 장소입니다.
태백시 검룡소에서 쌍둥이로 태여나 한반도의 운명처럼 남북으로 갈리여 흐르다가 그리움이 강물처럼 밀려와 두물머리에서 만난다
두물머리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는 감동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어우러짐의 미학을 볼수 있어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곳이네요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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