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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그물

사색의향기 2020. 07. 21. 오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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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던진, 거대한 그물 속에서 은빛 배를 뒤집는 어린 물고기들,
그 풍경을 찍느라 자꾸 뒤돌아보는 강물


- 성금숙, 시 '빛 그물'



올여름에는
\"안전한 집에서 그간 보고 싶었던 영화나 책을 보며 피로를 푸는 방법도 고려해달라\",
\"다른 곳으로 휴가를 떠나더라도
짧은 기간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곳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합니다.


네, 지킬 것은 지키면서 건강한 일상을 누려야겠습니다.
강가의 풍경을 상상합니다.
아름다워서 자꾸만 뒤돌아보게 되는 그런 풍경입니다.

댓글 12개

배승환 2020. 07. 21. 오전 05:57

강산의 푸른 빛들은 상상속에 ~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적들과 싸우느라 싸맨 입 아름다운 입술은 언제나 보여 주실지요 지인들을 4개월만에 만났습니다. 2 m거리 지키기로 들리지 않는 마음을 4시간 동안 눈빛으로 보았습니다. 한 끼 식사도 못하고 헤어져 응어리가 온 몸에 남네요 자연스럽게 부둥켜 않는 기쁨의 시간이 닦아 오겠지요 오늘도 싸워 이겨 내시고 행복하세요

안성훈 2020. 07. 21. 오전 08:46

사진속 풍경이 더더욱 밖으로 나가도록 인도하는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주화 2020. 07. 21. 오전 09:08

자꾸만 뒤돌아보는 강물.... 멋진 싯귀에 자꾸만 보게 되는 시와 그림입니다.

김덕식 2020. 07. 21. 오전 10:02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0. 07. 21. 오전 10:32

늦은 항해에서 올라오는 푸른 고기들, 만선을 꿈꾸는 고깃배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정창훈 2020. 07. 21. 오후 07:08

참으로 그리운 풍경입니다^^*

zuro59 2020. 07. 21. 오후 07:11

아직도 상상으로 품을 풍경입니다...어서 가보고 싶지만, 그 가슴을 누르고, 좋은 글과 그림으로나마 달래보네요...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0. 07. 21. 오후 11:43

작은 배려와 사랑이 감동을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

문희 2020. 07. 22. 오후 04:16

빛 그물, 보기 힘든 제목과 시가 주는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정미덕 2020. 07. 22. 오후 06:05

바다는 생명이다

이봉철 2020. 07. 29. 오전 09:09

항상 건강주의하시길 빕니다.

이봉철 2020. 07. 31. 오후 02:31

빅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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