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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우리 생명의 원천은
하늘 아래 자연의 품이다
늘 거기에 기대고 누우며 자라고 생각한다
광활하게 펼쳐지는 만물의 융합시대
하늘과 구름 별밤에 내리는 촉촉한 이슬의 감미로움
그것을 가볍게 말리는 바람의 배려가 곱다
지상을 성취시키는 황토빛깔 흙과
생명의 핏줄을 실어 나르는 푸른 강물
물결 따라 반짝이는 햇살의 즐거움의 극치가 부럽다
우거진 숲 속의 나무와
노래하는 새들의 영혼이 어우러지는
그 아래 길섶에 피어있는 무명의 풀꽃이
생명의 신비를 불러와
영혼으로 나를 춤추게 하는 것들
그리운 추억의 이름으로 기억한다
- 박종영 님
댓글 11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이 때로는 이것을 자주 깨뜨리는것 같아요. 조화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나를 춤추게하는 것들.....내가 좋아하는 것을 누릴때 가장 행복하죠~~^-^ 저는 자연을 벗삼아 한없이 걷고 또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이로운 자연앞에서 경건해지는 우리, 어느때는 그 자연의 품에서 춤추는 환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봄소식을 기대하며...입춘대길을 기대하며...^^*
자연은 그렇게 조화를 부려서 균형을 맞추어 가고,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자연의 위대함에 우리는 감동하고 겸손하게 나를 바라봅니다
자연의 빛깔에 내 영혼이 존재하고 생명이 살아 숨쉽니다. 절로 춤이 어울어집니다.
자연은 자연이고, 나는 나다 알량한 인간존엄의 사상이 환경을 파괴하였다 자연을 자연으로 볼때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춤을춘다
나를 춤추게 하는 것은 오직 나의 것이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나를 춤추게 하는 것은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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