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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색의향기 2021. 06. 17.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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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대손손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고
의미를 전달하고 정신을 이어받아 온 요소이기 때문에
그것만 있으면 언제든지 같은 나라 동포로서 무엇이든 이룰 수 있고,
다른 나라 사람과 다르다는 주체성과 존엄성을 가질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한다.


우리말은 우리 부모, 조상과 같은 개념으로 핏줄과도 같은 의미를
가지므로 우리 모두는 필연적으로 우리말을 사랑해야 하는 저절로
우러나오는 의무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사색의향기는 온라인 커뮤니티 및 향기 메일 등을 운영하면서
우리말 사랑을 근간으로 해 왔다. 우리 민족, 우리 역사와 함께
숨 쉬어 온 우리말이야말로 우리 얼에 바탕한 우리 문화가 낳은

가장 확고한 유산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중에서

댓글 11개

최지민 2021. 06. 18. 오전 09:25

참 좋습니다. 우리말 사랑, 어쩐지 사색의 향기 이용자분들은 모두 고운 말만 쓰시더군요. ^^

강주화 2021. 06. 18. 오전 10:16

우리말, 한글....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박종영 2021. 06. 18. 오전 10:50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한글, 그리고 우리말 한국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1. 06. 18. 오후 01:12

좋은 전통과 관습은 잘 지키고 배우되 악습과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제거해 가야 할거 같습니다.

정창훈 2021. 06. 18. 오후 05:27

우리의 한글처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글이 없지요.

zuro59 2021. 06. 18. 오후 05:30

자랑스럽고 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우리말, 더 오염되지 않게 잘 썼으면 합니다. 사색의 향기도 꾸준합니다. 우리말 사랑...감사합니다 ^^*

김덕식 2021. 06. 19. 오후 07:32

감사합니다...

구영환 2021. 06. 20. 오후 12:53

엉어를 쓴다고해서 영국민 일까요? 우리말을 한다고해서 우리 민족이라는건 좀 씁쓸한 생각이 드는군요

서용칠 2021. 06. 20. 오후 03:42

의 식 주와 언어를 함께해야 한(같은)민족이다 아무리 의식주를 서양식으로 하여도 말은 외국어가 아니니 우리는 한민족이다 한글은 앞으로 영어를 능가할것이다 과학적이고 컴퓨터의 자판기와 가장 궁합이 잘맞는다

김종숙 2021. 06. 22. 오후 09:04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고 잘 사용해야겠어요 줄임말과 이상한 말을 만들어서 한글이 아닌것 같을 때도 있어요

김덕식 2024. 04. 13.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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