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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리
말나리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은 지대에서 자라며 키는 약 80cm 정도로
6∼7월에 1∼10개의 주황색꽃이 옆을 향하해 핀다. 안쪽에 짙은 갈색이 섞인
자줏빛 반점이 있다. 꽃 지름은 5cm 정도이며 화피는 바소 모양으로서 6장이다.
말나리
제아무리
7월의 태양이 뜨거워도
산 속의 말나리 꽃은 핀다
아무도 찾지 않는
깊은 산 속
초록 숲에 붉은 낙관을 찍는다
아무리
사는 일이 고단해도
한시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날마다
어두운 내 안에 말나리 꽃처럼 피어
환한 꽃등을 켜는 그대이기에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1개
감사합니다..
식물들의 용기있는 표출에 경의를 표합니다.ㅎ 무더위속에서도 어김없이 띄우는 꽃들에게 찬사를~~^-^
산중에서 홀로 피는 외로운 꽃, 말라니, 그 주홍색의 매력이 여름산을 시원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 풍파가 거세다고 꽃과 풀이 자라지 않지는 않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운 자연의 조화인듯 합니다.
말나리 본 적은 있어도 이름을 잘 몰랐네요.
이 뜨거운 날들에도 말나리는 꿋꿋이 피어 있어 사람보다 낫습니다. 쉬 지쳐버리고 그래도 말나리를 보니, 정신이 다시 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고맙습니다...
말라리 꽃을 보았느데 오늘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자연은 섭리를 따릅니다. 인간만이 그 섭리를 거스러 오르려다가 문제를 일으키지요
아! 이 꽃이 말나리이군요~ 주변에서 볼때마다 무얼까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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