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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도 없는 두려움

사색의향기 2021. 08. 16. 오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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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진짜 두려움이 아니라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이다.

혹시라도 두려움을 잊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두려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한 두려움.

블라인드의 이음매에서 삐걱 소리가 난다. 처마 홈통에서 모래가 사그락거린다.

잠의 모래언덕이 내 머릿속을 지나간다.

- 헤르타 뮐러, 소설 '저지대' 중에서

실체도 없는 두려움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마음이 두려움을 키웁니다.

이럴 때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고

주변을 믿는 마음, 주변과 함께하는 방식도 필요합니다.

댓글 11개

노론산 2021. 08. 17. 오전 08:49

늘 향기나는 글로 위로해주고 용기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향기 가족님들 코로나 잘 견디시고 행복하세요.

강주화 2021. 08. 17. 오전 08:56

실체도 없는 두려움을 함께 이겨냅시다~^-^ 사색의 향기 폴폴나는 세상, 문화나눔이 활발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안성훈 2021. 08. 17. 오전 09:19

두려움이 두려움이 키울때는 일단은 잠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모든것이 차분해지면 실체가 드러나고 대체가 가능합니다. 일단 stop!

박종영 2021. 08. 17. 오전 11:00

두려움을 키우는 두려움의 인자가 우리 몸에 있어 두려움을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불안과 함께 오는 두려움을 이겨 내야 합니다.

김덕식 2021. 08. 17. 오전 11:16

감사합니다..

정창훈 2021. 08. 17. 오후 02:15

실체가 없는 두려움은 가까이 있기도 합니다

zuro59 2021. 08. 17. 오후 02:19

두려움은 불안에서 오는 것, 거기에 실체가 없다는 것은 더욱 혼란스럽고 걱정스럽게도 합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천천히 생각하며 늦추며 생활하는 것도 좋겠지요. 믿음도 중요하고...감사합니다 ^^*

김민재 2021. 08. 17. 오후 04:28

실체없는 두려움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더 두려운거 같습니다.

서용칠 2021. 08. 17. 오후 10:01

智慧가 있으면 세상에 두려울것이없다

정강석 2021. 08. 22. 오전 01:07

마음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봉철 2021. 08. 23. 오전 08:30

두려움 항상 두려움이 생기지요 계속 계속해서 생기니 이를 헤쳐나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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