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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때문에

사색의향기 2021. 10. 11. 오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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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살 때, 엄마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쳐다만 보며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양로원으로 들어간 처음 며칠 동안 엄마는 자주 울곤 했다.

그러나 그것은 습관 때문이었다.

몇 달 후에는, 양로원에서 데리고 나오겠다고 했더라도

엄마는 울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습관 때문에.

- 알베르 카뮈, 소설 ‘이방인’ 중에서


굳어진 행동을 바꾸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이지요.

환경이 바뀌면 습관도 바뀔 수 있지만

어떤 것은 고착되어 그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천성이라는 이름으로

잘못된 습관을 달고 있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댓글 9개

강주화 2021. 10. 12. 오전 09:08

습관이 무서운건 나이가 들수록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나의 마음을 활짝열어 받아들일 것 받아들이고 고칠 것은 어서 고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김덕식 2021. 10. 12. 오전 10:52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1. 10. 12. 오후 12:52

습관은 무서운 자기 형벌입니다. 불편한 습관은 일상을 망칩니다.

정창훈 2021. 10. 12. 오후 01:17

천성과 습관은 다르지요.

zuro59 2021. 10. 12. 오후 01:20

습관이 천성이 아닌데도 천성처럼 여기거나 천성으로 오해받는 일도 있지요. 잘못된 습관은 버릴 줄도 알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재 2021. 10. 12. 오후 03:19

잘못된 습관이 고착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매우 공감이 가네요, 지금부터라도 잘못된 습관을 고쳐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거 같습니다.

서용칠 2021. 10. 12. 오후 04:13

습관은 무지에서 나온다 그러나 한 마음 다잡아 먹으면 한순간에 고칠수있다

김종숙 2021. 10. 12. 오후 10:50

습관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와 동행하며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몸에 밴 습관은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고착화되어 삶을 지배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봉철 2021. 10. 13. 오전 08:32

나쁜습관과 실패는 연관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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