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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

사색의향기 2022. 05. 24. 오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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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땀 냄새가

옹기종기 모이는 곳

개미가 제 몸 크기

먹이 물고 가는 곳

여름날

에어컨 없는

젊은 농부 안아주는 곳

- 김수엽, 시조 '나무 그늘'

담에 널브러진 덩굴장미 호흡이 뜨겁습니다.

어느새 그늘을 찾아드는 계절입니다.

묵묵히 내어주는 넉넉한 나무의 품을 또 기억합니다.

댓글 10개

강주화 2022. 05. 24. 오전 09:19

어느새 나무그늘을 찾는 계절, 정말 묵묵히 누구나 품어주는 나무의 품을 사랑합니다~^-^

김덕식 2022. 05. 24. 오전 10:06

^^^^

김민재 2022. 05. 24. 오전 11:05

에어콘 없이 그늘에서 맞이하는 시원한 바람은 그야말로 꿀맛을 느끼게 하는 행복인듯 합니다.

서용칠 2022. 05. 24. 오전 11:19

나무는 아낌없이 모든것을 내어준다 의식주를 해결해준다

이종수 2022. 05. 24. 오후 01:30

하늘도 그늘이 필요한 시기가 찾오 오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정창훈 2022. 05. 24. 오후 02:12

그늘은 참 휴식이지요.

zuro59 2022. 05. 24. 오후 02:14

나무 아래 그늘은 언제나 좋은 휴식처 입니다. 갈수록 더워지는 계절에 꼭 필요한 곳.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박종영 2022. 05. 25. 오후 01:12

더운 여름의 에어컨입니다.

이봉철 2022. 05. 27. 오전 10:03

우리는 늘 나무그늘의 고마움을 잘 모르죠

안성훈 2022. 06. 08. 오전 08:49

나무 그늘이 주는 혜택은 정말 느껴본 자만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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