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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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굶주린 사람에게
배고픔의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충고를
대식가(大食家)가 어찌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겠는가?
- 칼릴 지브란
공감이란 것이 관계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전적으로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 사람의 상황을 알고 그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만큼 중요한 관계가 없습니다.
처지가 정반대인 경우,
공감한다고 말하는 것이 조금은 위선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없다면 삭막한 삶이 될 것 같지 않습니까.
들어주고 함께 느끼는 것이
어쭙잖은 충고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댓글 9개
충고, 조언, 판단, 평가만 안 할 수 있어도 공감의 절반은 시작된거다~~^-^ 어느 책에서 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배 부른 자가 굶주린 자에게 참으라고 하면 그건 형벌입니다. 나누워 먹어야 도리이지요. 빈부의 격차가 심한 대한민국 있는자는 넘치게 많고 없는자는 찢어지게 가난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냥 진지하게 들어만 주어도 참 좋을텐데 그런 인내심이 없는 상황이 너무나 아쉬운거 같습니다.
주인이 머슴 배곯은것을알랴 ?
경청이 중요하지요.
경청하고 받아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의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신\"이 아니라 똑 같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마주보고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할 때 '공감대'가 형성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서로에게 사람으로서 \"그 외로움\"을 주지 않는 게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공감은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부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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