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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뺄셈

사색의향기 2022. 10. 27. 오전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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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따라 

얽히고 설킨

수많은 인연의 고리


나이 더 할수록

버거운 인연들을

서서히 털어낸다


마음이 가벼워야

몸도 가볍고

건강하게 사는 길


마음 곳간에서

하나둘 뺄셈하고

더 가볍게 가볍게


내가 온전히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딱 그만큼만. 

- 류인순 님

댓글 11개

최종만 2022. 10. 27. 오전 06:55

제발그만좀보내시요

강주화 2022. 10. 27. 오전 09:11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정리되기도 하는 인연들, 오늘 시인의 글, 공감의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김덕식 2022. 10. 27. 오전 10:18

...............

김민재 2022. 10. 27. 오전 10:35

수많은 사람과의 인연속에서 좋은 인연만 바라는것도 욕심이지만 늘 좋은 사람과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을 거둘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박종영 2022. 10. 27. 오전 11:29

연 잎에 궁구는 물방울, 영롱함이 하늘을 담고 벙그고 있습니다.

정창훈 2022. 10. 27. 오후 02:04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zuro59 2022. 10. 27. 오후 02:09

털어내고 털어내고 비우고 비우고 살려해도 어찌 그 많은 걸 쌓았는지...지금은 만날 수도 알지도 못한 그 숱한 인연들...소소한 남은 인연만 소중히 지켜가길 바라며...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안성훈 2022. 10. 27. 오후 02:55

순간의 감정이 모두가 아니니 순간을 참으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지혜를 갖고 살게 하소서

이종수 2022. 10. 29. 오후 09:45

내려 놓는다 내려 놓는다 라고 생각하지만 생활하면서 생각이 현실을 따라가 답답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자영 2022. 11. 27. 오후 11:38

마음 더하기

김덕식 2023. 10. 24.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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